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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안이 바싹 마르는 구강건조증 원인과 증상은?

호야의 일상 2017. 12. 1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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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생활을 하다 입 안이 바싹타들어 가듯이 말라버리는 증상은 가벼이 여기고 지나갈 수 있는 증상 같아 보이지만 결코 그러하지 않습니다. 만약 일시 적으로 입 안이 마르는 것이 아니라, 하루종일 지속 된다면 더욱 그러 합니다. 이 증상은 젊은이 보다 노인에게 잘 발생되어지는 만큼, 구강건조증의 원인과 증상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할 듯 합니다



침의 역할은?

침은 보통 하루 1~1.5L정도 분비 되어 집니다. 식사와 음식물들의 섭취에 입이 자극되어 나오는 "자극시 침 분비" 가 있고, 가만히 있어도 저절로 분비가 되어지는 "안정 시 침 분비" 가 있습니다. 침의 역할로는 소화작용과 윤활작용, 보조작용, 음식물의 용해작용, 입안의 자정작용, 향균작용, 충격으로 부터의 치아 보호작용, 완충작용등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침의 분비양이 적어 진다면 입이 마르는것 외에도 다양한 증상들을 동반 할 수 있습니다. 침샘은 귀밑, 턱밑, 혀밑의 큰 3개의 침샘과 입술과 점막에 엄청난 수의 작은 침샘이 있습니다



구강건조증 원인은?

구강건조증은 우선 몸안의 수분량이 감소되어 지고, 각종 약의 복용에서 원인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우선 나이가 고령화 될 수록 각종 성인병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 지고 그에 따른 약의 복용이 많아 지게 되어집니다. 복용하고 계신 약중 당뇨와 관련된 약이나 이뇨제를 표함한 고혈압약, 항우울증약, 항히스타민제 같은 정신과 약물이 있으시다면 침이 줄어 구강건조증이 발생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침샘에 질환이 있으시거나, 전신질환인 당뇨와 파킨슨병등 특정 질환이 있으신 분들에게서도 구강 건조증이 나타날 확률이 있습니다



구강건조증 증상은?

보통 1분에 0.1mL이하의 침이 분비 된다면 구강건조증으로 진단을 하지만, 결과와 증상의 심한 정도가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야간 수면중에는 자연스레 침의 분비가 줄어들게 되는데 입 안이 바싹 마르는 구강건조증 환자는 그 증상이 심해서 잠에서 깬 후, 물을 마셔야 하는 불편을 겪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입 안이 바싹 마르는 구강건조증이 지속된다면 침의 주요기능중 하나인 세정작용이 약해져 입 냄새가 심해지고 충치와 치주염등이 잘 생길 수 있는 문제가 있습니다. 또한 입안의 윤활작용이 원할하게 되지 못해 구강안의 점막이 헐거나, 염증이 발생 될 수 있으며, 작열감 같은 통증을 수반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음식에 들어있는 성분을 녹여 맛을 느끼는 작용이 떨어져 음식의 맛이 이상하게 느껴지거나 음식 맛을 구분하지 못한다면 구강건조증의 증상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구강건조증 개선방법은?

심할 경우에는 하루에 1.5L이상의 물을 마셔 주는 것이 좋습니다. 신맛이 도는 과일이나 음식을 자주 섭취하거나 음식을 오래 씹어 침의 분비를 활성화 시켜야 하고, 침샘 마사지도 도움이 됩니다. 침샘을 자극할 목적으로 식전 마사지를 하는것이 가장 효과 적이며 귀밑샘이 가장 침이 가장 많이 나오는 곳이기 때문에 자극하게 되면 묽은 침이 많이 나오게 되어집니다. 귀밑 부위를 턱뼈 뒤에서 마사지 하고 앞으로 쓸어내는 방식으로 10회 정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입 안이 바싹 마른다면 약물 적인 치료로 인공 타액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인공타액은 보습효과가 물보다 강해 좀 더 오래 증상을 감소 시켜 주긴 하지만 근본적인 치료가 아니기 때문에 구강건조증이 오래 된다면 전문가의 검진이 필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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