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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감기인가? 착각하기 쉬운 축농증(부비동염) 원인과 증상

호야의 일상 2018. 10. 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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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한로입니다. 이렇게 온도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늦가을과 겨울에는 주위에서 코를 훌쩍이는 분들 쉽게 발견 할 수 있습니다. 감기로 여기고 지나치다가 축농증(부비동염)으로 발전 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 합니다. 코의 부비동에 콧물이 고여 염증을 일으키는 축농증은 90% 이상이 감기 후에 찾아온다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이 비슷하기에 그만큼 착각하기 쉬운 축농증 원인과 증상을 비롯 감기와의 차이 알아보겠습니다.

 


축농증 발생 이유

, 즉 고름이 축적되어 발생 하는 축농증은 부비동염 이라고도 합니다. 코 속에 있는 부비동은 눈 바로 아래의 상악동, 눈 옆에 자리한 사골동, 이마에 위치한 전두동, 코의 제일 안쪽의 나비모양의 접형동까지 부비동을 중심으로 좌우 대칭으로 위치해 있으며, 부비동은 얇은 점막으로 구성된 속이 빈 모양입니다. 이 부비동의 주요 역할은 점막에서 일반 성인 기준 하루 1,000cc의 콧물을 만들어 코를 해 빠져 나가게 하는 것 입니다. 허나 콧물이 빠져나가야 하는 부분이 좁거나 어떤 질환으로 인해 부어 있다면 콧물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그대로 고이게 되어 축농증을 유발합니다. 즉 부비동에서 코로 이어지는 통로가 막혔을 때 생기는 질환이라 말 할 수 있겠습니다.

 


감기와 축농증 차이점

바이러스 질환의 일종인 감기는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에게 콧물과 기침 가래는 물론 열과 몸살 기운을 동반하고 축농증은 열이나 몸살 기운을 동반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감기는 d약을 처방 받고 일주일 열흘 사이에 회복 되지만, 축농증은 그 이상 증상이 지속 되고, 감기증상 후 콧물과 기침이 3주 이상 지속 될 시, 축농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의 문제점

축농증은 기침과 후비루, 콧물을 동반하기 때문에 집중력 저하가 일어 납니다. 또한 수시로 코를 훌쩍이거나 코를 풀어야 해서 대인관계에 불편이 생기게 됩니다. 이렇게 아주 치명적이거나 위험성이 있는 전염성 질환은 아니지만 업무능력 저하나 원만치 못한 대인관계로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질병입니다

 


증상완화에 좋은 습관

축농증의 90%이상이 감기 후에 찾아 오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지 않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즉 손을 잘 씻어 감기 바이러스에 노출되지 않는 것이 중요 합니다. 실제로 손만 잘 씻어도 감기에 걸릴 확률이 60% 이상 감소 합니다. 이미 축농증이 있으신 분들은 음주와 흡연의 빈도를 줄여야 합니다. 식염수로 코를 세척해 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코를 세척 하실 때에는 농도 0.9%의 생리 식염수를 체온과 비슷한 36도 까지 데워 사용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지금까지 감기로 착각하기 쉬운 축농증의 원인과 증상, 감기와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감기가 축농증으로 이어지는 지름길인 만큼 감기를 피하기 위한 면역력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하겠습니다. 면역력에 좋은 식단과, 손 자주 씻기, 규칙적인 생활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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