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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이 시큰해요! 손목터널증후군

호야의 일상 2018. 11. 10.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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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손은 27개의 뼈와 근육 신경 및 인대들로 복잡하게 얽혀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복잡한 만큼 여기에 연관 된 질환들도 다양 하겠죠? 그 가운데 손목 터널 증후군 이라고 하는 질환이 있습니다. 이는 한 자세로 오래 일하시거나 손목을 많이 사용하시는 주부님 들이나 여성분들에게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만약 손목 통증과 함께 손목이 시큰하고 저림 증상이 있다면 손목 터널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이를 초기에 잡지 않고 방치할 경우 손목의 저리고 아픈 증상이 더욱 심해 질 수 있습니다. 제때에 치료를 하시게 되면 충분히 완화 할 수 있는 증상이기에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는 점 말씀 드리면서 오늘은 손목터널증후군에 대해서 함께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 무엇?

다른 말로 수근관 증후군이라고도 불리 우는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의 앞쪽에 위치하고 있는 수근관 이라고 하는 작은 통로가 좁아지면서 이 곳을 통과하는 신경이 눌려 이상 증세가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수근관은 손목의 앞 부분에 피부조직의 아래에 뼈와 인대들로 구성된 작은 통로를 말합니다. 이 통로 사이로 9개의 힘줄과 하나의 신경이 손으로 지나가는데, 여러 원인들로 인해 수근관이 좁아지고 내부의 압력이 증가하게 됩니다. 그로 인해 이곳을 지나는 단 하나의 신경인 정중신경이 손상되어 손바닥과 손가락까지 이상 증세를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팔에서 발생 되는 신경 질환 들 가운데 가장 흔하며 평생에 걸쳐 이 질환을 경험할 확률이 50%를 상회 합니다. 또한 여성에게서 남성보다 5배 정도의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 원인

가장 흔한 원인은 수근관을 통과 하는 인대가 두꺼워 지면서 함께 통과하는 정중신경을 압박하게 되는 것입니다. 혹은 손목 부위에 부상을 입었을 때 수근관이 좁아지면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뼈가 약해지기 시작하는 40~60대 사이의 나이 대에서 흔히 발생하고 손목을 굽혔다 폈다 하는 동작을 자주하게 되는 직업을 지니신 분들에게도 발생의 빈도가 높습니다. 같은 자세로 일을 하는 직업군에서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감염이나 통풍에 의해서 정중신경을 누를 수 있고 정신성 아밀로이드증 등에서 특정한 단백질이 손목 인대에 침착이 되어 발생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이론적으로 어떠한 경우든 원인이 될 수 있기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손목 터널증후군 증상

초가증상으로는 손목과 손가락 그리고 손바닥까지 통증이 있으며, 손가락 끝이 시큰하게 됩니다. 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저림의 강도와 손바닥 감각의 저하로 이어 질 수 있습니다. 야간과 새벽녘에 통증이 심해질 경우에는 수면에 방해가 되기도 합니다. 특징으로는 손목의 시큰거림과 함께 정중 신경이 담당하는 부위인 엄지 검지 중지의 손바닥 부위 저림이 심하다는 것입니다. 증세가 심해질 경우 저림과 감각 저하를 넘어서는 근육의 위축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통증과 감각이상의 증세가 애매해서 이를 방치하시는 분들이 간혹 있는데요, 초기에 치료를 하지 않는다면 근육 위축 때문에 통증이 더욱 심해지고 결국에는 완치가 힘들어지는 경우도 있다는 점 참고 하시고 조기 진단을 받으셔야 하겠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 예방법

가장 중요한 키 포인트는 손목이 지나치게 구부러지지 않도록 바른 자세를 유지해 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손목을 자주 사용해야 하는 직업을 가지신 분들은 중간중간 휴식을 취해 주시는 것이 좋으며, 손목 받침대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가벼운 손목 스트레칭은 손목터널증후군 예방에 효과적 입니다. 손목 긴장 완화를 위해 휴식 시간에 짬짬이 따뜻한 물에 20~30분 정도 찜질을 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손목터널증후군의 통증 완화에도 도움이 되는 방법입니다.

 

손에는 손목터널증후군과 유사한 질환들이 많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의의 진단을 받으시고 치료를 시작하셔야 합니다. 진료를 받으시면 감각이상의 정도와 손목의 운동 기능을 체크하게 됩니다. 초기에 치료를 시작하면 약물과 주사치료를 통한 보존적 치료로 증상을 완화 할 수 있기에 정확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증세가 심하다면 이미 상당 부분의 정중신경이 압박을 받은 상황이기 때문에 수술을 하시어도 완전한 회복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함께 공부한 손목터널증후군 의심 증상이 보이신다면,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건강한 손목 유지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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