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의 소소한 일상입니다

호야의 정체를 밝힙니다! 뭐 아직은 궁금하신 분들은 없겠지만!그래도 오늘은 제 소개를 한번 해 볼까 해요! 저는 지금 36의 30대 중반의 총각이랍니다~^^ ㅎㅎ 옷이 지저분 하네요~!!친구들과 술한잔 걸치다가 탈 한번 뒤집어 써 봤습니다흠.. 저는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운학학과를 졸업했구요조종을 배웠지만 지금은 현재 조종을 하고 있진 않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비행에 관심이 많은 분들을 위해비행이론이나 기본적인 개론에 대해서 조금씩 작성을 해 볼까 합니다조그마한 관심이라도 늘 감사드리고 현재 저의 모습을 보여드리긴 뭐하고 어렸을적 저의 모습을몇장 공개해 볼게요~^^ 유치원 시절의 저의 모습인데~얼굴에 장난기가 가득하지요?어렸을때는 정말 장난치는것도 좋아하고개구지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세월이 흐르느까 장난..

일요일에 직접 해 먹었던 닭한마리!!!! 저는 식도락 여행을 다니는 것을 20대 부터 좋아라 했습니다.하지만 어머니와는 함께 다닐 수 있는 시간이 절대 적으로 부족했지요 요즘들어 날도 더워지고 어머님이 일이 힘에 붙여 하시는것 같길래보양식으로도 으뜸이고 맛도 참 좋은 "닭한마리"를 해 먹게 되었어요 아 음식하면서 사진찍는 일은 너무 힘들어서 완성된 사진만 보여 드릴게요^^ 어머님이 어찌나 맛나게 드시던지! 이래서 부모님이 자식 먹는것만 봐도 배가 부르다고 하나 봅니다 어머님이 맛나게 드시니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앞으로 제가 먹었던것을 가다듬어서 최대한 비슷한 맛으로어머님에게 자주 해 드려야 하겠어요~^^ 보양식 대용이라 부추와 감자 양파를 듬뿍듬뿍! 육수는 닭육수를 몇번씩이나 걸러내면서 걸렀던지역시 음식..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안목해변 CL카페 2층에서커피한잔 마시며 근심 걱정 훌훌 털어버리니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힘들떄 마다 들여다 보는 사진인데 어떠신가요? 호야의 꿈은 파일럿이었어요!뭐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전공까지 항공운항학을 전공했음에도 불구하고저의 꿈을 아직 이루진 못했지요!그래서 저 갈매기가 부럽나 봅니다훨훨 날수 있는 갈매기가~!ㅎㅎ 이 거리 아는 분들 많으시지요?좀만 더 가면 고 정주영 회장이 자주 들렀다는막국수집이 나오는데 맛이 정말 기가 막히죠~^^다들 한번 꼭 들러 보세용 저래 날고 있는 갈매기떼 저도 다시 비행하고 싶네요! 간절하게

예전부터 N사의 블로그를 주로 이용해 왔지만 무언가 블로그 같지도 않고 상업적인 글들만 난무하던 N사 블로그에 염증을 느끼고 새로운곳을 찾던중에, 예전부터 정말 하고 싶었던 T-STORY에 가입을 할 수 있게 되었네요^^ 앞으로 진짜 리얼블로거로써 좋은 추억들 많이 남겼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