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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조심해야할 저온화상 원인과 증상 예방법은?

호야의 일상 2017. 12. 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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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 주머니에 넣고 있으면 저절로 따스함이 느껴지는 핫팩과 집에 오면 따뜻하게 데워져 있는 온열매트~ 이런 제품들이 없이 겨울을 이겨내기 힘든(?) 분들 많으시지요? 이렇게 열을 내는 제품들은 차갑게 얼어 붙은 몸을 녹여주는 장점도 물론 있지만, 저온화상을 일으킬 수도 있는 야누스 같은 두 얼굴을 지니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저온화상 증상과 예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저온화상은 무엇인가요?

이 증상은 우리가 알고 있는 고열, 고온에 의한 화상을 입는것이 아니라 핫팩이나 온열매트와 스마트폰등 일상적으로 편하게 접했던 물건들에 의해 화상을 입는 증상을 말합니다. 특히 날씨가 추워짐으로 인해 핫팩으로 인한 저온화상 환자분들이 많아 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등산이나 추운날 밖에서 훈련을 해야 하는 군인들이 추운날씨를 버티기 위해 여기저기 몸에 붙였다 화상을 입게 되어집니다



저온화상 원인은 무엇인가요?

핫팩은 터트린다는 표현을 써서 활성화 시키면 40~70℃까지 온도가 올라갑니다. 초창기는 짧은 유지 밖에 안되었으나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기능성 핫팩들은 길게 12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합니다. 저 정도의 온도로 화상이 가능한가 싶으실텐데, 40~50 정도의 온도에 2시간 이상 장기간 피부에 노출이 될 경우에는 피부 깊숙한 단백질의 변성을 가져오는 저온화상을 입게 됩니다. 날씨가 추워 핫팩이 뜨겁다라는 인지를 하지 못하고 따뜻하다는 생각으로 장시간 몸에 붙여 놓기 때문입니다. 이는 피부 속 깊은곳까지 손상이 되는 행동이므로 주의 해야 합니다


또한 영유아들은 온열매트도 주의를 해야 합니다. 뒤집기를 하지 못하는 아이는 자칫하면 몸에 화상을 입을 수 있어 절대로!! 온열매트 위에는 영아기의 아이를 눕히면 안됩니다


마지막으로 요즘 흔히들 사용하는 노트북과 스마트폰에 의해 저온화상을 입기도 하는데요 IT 기기들도 아무리 기술이 좋아졌어도 장시간 사용하게 되면 어쩔 수 없이 열이 발생하게 되어집니다. 이로 인해 뜨거워진 액정과 베터리에 의해 저온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저온화상 증상은 어떻게 나타나나요?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피부의 발적입니다. 핫팩을 떼어 보면 피부가 대부분 빨갛게 달아 올라 있으며, 곧 가렵고 따가운 증상을 보입니다. 우리의 피부는 44℃의 온도에서는 1시간, 50℃ 에서는 3분, 60℃ 에서는 단 8초 이상 노출이 되면 피부구성 단백질의 파괴가 시작됩니다. 핸즈프리나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는 스마트폰의 장시간 통화는 맞대어진 얼굴부위의 색소침착이나, 수포가 발생되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노트북을 장시간 무릎위에 올려 놓고 사용할 경우 노트북 베터리에 의해 피부가 빨갛게 변하고 따가운 증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온화상 이렇게 예방하자


- 핫팩같은 발열 용품은 피부에 직접 붙이지 말고 의류에 붙여서 사용한다

- 전기패드를 사용할때는 신체에 압박이 가지 않게 한다

- 사용하다 뜨겁다라는 느낌이 들때 즉시 사용을 중지한다

- 온열매트를 세게 틀어 놓은 상황에서 취침은 하지 않는다

- 당뇨와 혈류장애가 잇는 분들은 저온화상 확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높으므로 온열기구 사용을 자제한다

- 고령자와 신체를 자유롭게 사용하기 힘드신 분들은 될 수 있으면 사용을 피합니다

- 몸 상태가 평소와 같지 않다면 열을 잘 느끼지 못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이렇게 겨울철에 반드시 조심해야할 저온화상 원인과 증상 그리고 예방법 까지 알아 보았는데요. 일반 화상과는 다르게 자각증상이 늦게 찾아오는 만큼 평소에 주의를 기울이셔야 하는데요 왜냐하면, 저온화상은 찬물로 식히더라도 효과를 보는것이 미미하고 심한 경우에는 피부이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고로 증상이 나타나면 최대한 빠르게 화상 전문기관에서 치료를 받아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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