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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수막염 유아기에 흔히 발생 원인과 증상은?

호야의 일상 2019. 3. 1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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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해 뇌 수막에 염증이 생기는 뇌 수막염은 1~10세 사이의 아이들에게서 많이 발생하지만 유행을 하는 시기에는 10세 이상의 어린아이들도 조심을 해야 합니다. 초기 증상이 감기와 매우 유사 하지만 세균성 뇌 수막염은 아이를 사망에 이르게 할 수도 있는 가벼운 질환은 아닙니다. 우리의 뇌는 두개골이라는 단단한 뼈 안에 위치해 보호를 받고 이 두개골과 뇌 사이에도 몇 겹의 막들이 있어 뇌를 2 3중으로 보호 하게 됩니다. 이 막들을 뇌 막이라 부르는데 뇌 수막염은 이런 뇌막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뇌막염 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류와 원충류 등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크게 세균성, 결핵성, 바이러스성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오늘은 뇌수막염에 대해 간략하게 공부해 보는 시간 가져 보겠습니다.

 


뇌수막염 원인

가장 큰 분류로는 바이러스성과 세균성 뇌 수막염으로 나누고 있고 세균성 뇌 수막염의 경우는 전체 발생률의 10%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세균성의 주된 균들은 수막구균과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균, 폐렴구균이 있습니다. 폐렴구균에 의한 뇌 수막염은 어린아이와 40대 이후의 중년에 많이 나타나고, 인플루엔자 균에 의한 수막염은 주로 2개월에서 7세 미만의 영아, 소아 에게 주로 나타납니다. 수막구균에 의한 수막염은 주로 어린 아이와 청소년 들에게서 많이 나타납니다. 바이러스성 수막염은 무균성 뇌 수막염 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바이러스성 뇌 수막염을 일으키는 원인은 매우 다양하지만 90% 이상은 엔테로 바이러스에 의해 일어나며, 그 가운데에서도 콕사키 바이러스와 에코 바이러스가 대표적 엔테로 바이러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뇌수막염 증상

초기의 증상은 감기와 매우 유사 합니다. 허나 빠르게 치료가 되지 않는다면 패혈증과, 호흡이 마비가 되어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세균성인 경우 비교적 치료가 쉬운 바이러스성과는 달리 치사율이 5~10%가량 되며, 완쾌가 된 후에도 뇌 손상을 입는 등 후유증이 심각하게 남을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성의 경우에는 그 특징이 고열에 두통을 수반하면서, 뇌막 자극 같은 증상들이 급성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 밖에 통증과 오심 구토 근육통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마지막 결핵성 뇌 수막염은 감염이 되었다면 심각한 후유증이 남고 가장 치사율이 높은 케이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뇌수막염 치료

바이러스의 침입 때문에 생겼다면 특별한 치료 없이도 자연적으로 호전이 되기에 증상 완화를 위한 완화 요법들이 주가 되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허나 세균에 의해 생긴 경우라고 의심이 된다면 그 즉시 항생제를 투여해야 합니다. 대부분은 뇌 척수 액 검사를 긴급하게 하고 나서 항생제를 투여하게 되지만, 검사가 여의치 않은 경우 항생제를 우선적으로 투입 하기도 합니다. 원인 균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2주 가량의 치료기간이 필요하고, 적절한 항생제를 투여한다 하더라도 세균성 수막염의 치사율은 10~15%가량 되며, 생존을 하더라도 15% 가량은 신경학적인 다양한 후유증을 겪는다고 보고 되고 있습니다.

 


뇌수막염 예방

현재 나와 있는 모든 백신은 일부 세균성 뇌막염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인플루엔자균을 대상으로 하는 백신 덕에 소아에서 발생하는 뇌막염의 비중이 현저히 줄어든 것은 사실 입니다. 일반적으로 뇌 수막염 백신이라 하면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B백신 줄여서 Hib백신을 의미 합니다. 선별적으로 아기가 2개월 때 4개월 때 6개월 때 예방접종을 하고 12~15개월 때 추가적 접종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백신은 효과가 뛰어나 예방 접종 만으로 거의 예방이 가능하고 부작용도 거의 없지만, 고가라는 비용적 단점이 있습니다. 허나 2013년 이후 필수지정 예방 접종으로 등록 되어 이 단점도 사라졌으니 꼭 맞추셔야 하겠습니다. 폐렴구균 다당류 백신 또한 65세 이상의 분들은 지역 보건소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예방 접종이 가능 하시다는 점 참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뇌수막염에 대해 간략히 공부해 보았습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원인 균에 대한 백신을 미리 접종하면 됩니다. 허나 바이러스성의 경우에는 아직까지 백신이 개발되지 않았기에 여타의 다른 바이러스성 질환과 마찬가지로 개인 위생을 철저하게 지켜 주시는 것이 예방의 최선책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허나 주된 세균성 수막염 백신들은 국가에서 예방접종 지원을 해 주고 있기 때문에 되도록 시기를 놓치지 마시고 예방 접종을 받으시라고 권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뇌수막염 잘 극복 하시리라 믿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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