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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 증상과 치료법, 더해 인공눈물의 사용법 까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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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 증상과 치료법, 더해 인공눈물의 사용법 까지!!

호야의 일상 2017. 11. 2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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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겨울 날씨에 접어 들면서 난방기구의 온도를 더욱 높이며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난방기구의 가열되어진 바람이 눈에 직접 닿는다면 눈 속에 있는 수분, 우리가 말하는 눈물을 증발 시켜 안구건조증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안구건조가 지속되면 눈은 피로감을 쉽게 느끼게 되고 심한경우에는 각막과 결막에 손상을 입혀 시력저하에 이를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 합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안구건조증의 증상과 치료법 뿐만 아니라 인공눈물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안구건조증이란?

눈에 눈물이 부족하거나 눈물이 지나치게 증발되어 눈물의 구성성분이 몸이 원하는 균형에 맞지 않아, 표면이 손상되어 눈 자체가 시린 느낌을 받거나 자극감을 느끼고, 눈에 무언가 있는듯한 이물감과, 표면이 건조함을 느끼게 되는 눈의 질환을 말합니다. 우리의 눈물은 지질층과 수성층 점액층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 층 가운데 하나라도 이상이 생기게 된다면 눈물막이 안정적이지 못하고 금방 마른다거나 눈물이 안구에 고르게 펴지지 못합니다. 구성의 성분과 기능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자극에 대한 반응도 제각각 일 수 있습니다. 동일 온도에서도 느끼는 정도가 다를 수 있다는 말이죠. 예민한 사람은 좀 더 예민해 질 수 있습니다. 소프트렌즈를 착용하신 분들이라면 소프트렌즈의 재질 특성상 렌즈가 수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눈이 더 건조 해 질 수 있습니다. 컬러렌즈의 경우는 시력교정이 아닌 미용의 목적이기 때문에 장시간 착용은 피해야 하며, 렌즈로 인한 부작용을 인지 하셨다면 착용을 금해야 합니다



안구건조증 증상은?

눈물층이 불안정하거나 눈물의 양이 부족하신 분들은 뭐라 뚜렷하게 표현하기 힘드나 눈의 불편함을 호소하게 됩니다. 예를 들자면 눈이 시리다, 눈이 따겁다, 이물감이 느껴진다, 눈이 가렵다, 혹은 눈에 충혈이 있을 수 있으며, 바람과 연기에 예민해 진다거나 눈이 감기고 졸인 느낌이 계속되는것등이 주 증상이고, 사람에 따라 실같은 눈꼽이 끈적하게 생길 수 있습니다. 어떤분들은 눈물이 계속 난다고 이야기를 하시는데 이는 눈의 자극에 대한 반사작용으로 눈물이 더 나오는 것입니다. 위의 증상들은 오후에 더 심해 지는 경향이 있으며, 장시간 컴퓨터 앞에서 작업을 하거나 책을 오랫동안 보거나 TV의 장시간 시청등을 통해 증상이 심해 질 수 있습니다. 건조한 실내에 있다가 바람이 심한 외부에 나갔을 경우에도 도욱 심한 증상을 보입니다



안구건조증 치료법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약물치료, 환경요인 치료, 수술요법이 있습니다. 그 중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방법은 인공눈물을 점안해 부족한 눈물을 보충해 주는 방법입니다. 인공눈물은 눈에 물기를 보충하고 안구가 잘 움직이게 하며 쉽게 건조해 지는것을 방지 하는 역할을 합니다. 인공눈물은 그 종류가 많고 처방전이 없어도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골라 사용도 가능하지만, 가급적 진료를 통해 자신의 타입에 맞는 인공눈물을 사용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인공눈물을 사용해도 불편함을 느낄경우는 누점 폐쇄술을 시행 해 볼 수도 있습니다. 눈은 미간쪽으로 위 아래 양쪽에 총 4개의 누관이 존재 하는데 이를 막는것을 누점 폐쇄술이라 합니다. 이 시술은 고인 눈물이 흡수 되는것을 막아 눈에서 나오는 윤활 성분이 눈에 고이고 안약도 오래 머무를 수 있게 해 눈에 뻑뻑함과 시린 증상을 완화 시킬 수 있습니다.



인공눈물 사용법

우선 인공눈물은 입구가 눈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 조금 떨어 뜨리고, 자극이 덜한 흰자 쪽으로 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눈물을 떨어 뜨렸다면 눈을 깜빡이시지 마시고 지그시 30초 동안 눈을 감아 주어야 합니다. 가끔 인공눈물을 여러분들이 번갈아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이로 인해 오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함께 사용하는것은 권장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그리고 렌즈를 착용하신 분들이 착용 상태에서 눈물을 넣는 분들을 뵙곤 하는데요, 그렇게 되면 렌즈와 눈이 밀착 되어 렌즈를 뺄때 각막에 상처를 낼 수 있으니 자제 하셔야 합니다. 인공눈물은 렌즈 미착용 상태에서 1방울씩 하루 4~6회 정도 넣는것이 가장 좋으며, 너무 자주 넣게 된다면 악효과를 보실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자주 넣어야 할만큼 안구가 건조 하시다면 안과를 찾아 전문적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이렇게 안구건조증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실생활에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 가습기나 젖은 빨래를 방에 널어 적절한 실내 습도를 유지 하시는게 좋고, 사람이 무언가에 집중하게 될시 눈의 깜빡임이 적어 지는데 이를 방지 하기 위해서라도 업무시나, 공부시, 휴식시에도 습관적으로 눈을 깜빡여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잘 유의 하시고 겨울철 안구건조증 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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