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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환, 수두 원인과 증상은?

호야의 일상 2017. 12. 2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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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30대 이상이신 분들이라면 어렸을적 모기에 물린 것 처럼 온몸이 가렵고 물집이 온몸에 생겨 학교나 유치원을 가지 못하고 집에서 쉬던 경험들이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그것이 바로 수두 라고 일컷는 전염병 때문입니다. 치명적인 질병은 아니지만 누구나 한번 쯤은 살아가며 걸리는 질병이고 일주일 정도 고생하면 바로 완치가 가능한 질병입니다. 하지만 수두에 걸리지 않았거나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이라면 공기를 통해서 바로 전염이 가능할 만큼 전염성이 높은 질병입니다. 이런 수두를 미리 방지 할 수 있게, 수두의 원인과 증상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가지겠습니다.



수두는 무엇인가?

대상포진과 비슷한 바이러스성 전염 질환입니다. 감염성이 매우 높으며 수두에 대한 면역력이 없는 사람이라면 전염 가능성이 90%에 이를 만큼 높습니다. 보통 수두는 접촉을 한후 1~3주 사이에 걸쳐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특히나 수두를 전파시키는 전염력의 최고조는 물집이 생기기 전 부터 딱지로 바뀌어 지는 시기 직전까지 이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수두에 걸린적이 없는 분이나 면역력이 떨어지는 분께 주의가 요구되는 시기입니다. 특히 수두의 수포에서 나오는 액에 직접적으로 접촉되거나 공기에 의해 전파되기 때문에 그런분들은 한 공간에 있는것도 피하셔야 합니다.



수두 원인과 증상은요?

수두 원인은 헤르페스 바이러스, 알파헤르페스 바이러스과에 속화는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 때문에 일어나게 됩니다. 보통 바이러스의 잠복기는 2주 정도이고, 감염되고 나서 14~17일 이후부터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어집니다. 수두 증상들은 주로 발열과 피로감, 거기에 식욕부진같은 기본 감기 증상과 비슷하게 나타나게 되며 열이 나기 시작하면 피부가 부어 오르며 간지럽고, 두피부터 시작이 되는 물집이 3~4일동안 생성되었다 그 후 7~10일 사이에 딱지러 변화하며 점차 호전 되어집니다.



수두 치료 방법은요?

수두의 증상을 보이고 1주일 정도후면 자연스럽게 완치가 되어지기 때문에 특별한 치료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가렵다고 물집을 긁기 시작하면 2차 감염의 우려가 있고 이로인해 흉터가 생길 수 있는 만큼 손톱을 짧게 깎아 주시고 부드러운 천으로 손을 감싸 주는것이 좋습니다. 혹 가려움이 매우 심해 견디기 힘드시다면 차가운 수건을 통해 냉찜질을 해 주시는 것도 가려움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열이 심한경우 가벼운 해열제로 열을 낮추는 것은 가능하지만 아스피린 성분이 들어있는 해열제의 사용은 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아스피린 성분으로 인해 라이증후군이라는 어린아이에게서 볼 수 있는 급성 뇌염증같은 합병증이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두환자와 접촉시 어떻게?

수두를 한번 겪으신 분들이라면 이미 수두에 대한 면역력이 몸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겪어보았는지 아닌지를 알지 못한 분들이라면 예방조치를 받으셔야 합니다. 정상 면역력자는 수두 걸린분들로 부터 노출되어지고 3~5일 이내로 수두백신을 통해 예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12개월 미만 영아와 백신접종이 불가 한 분들은 접종하시면 안됩니다. 면역 저하자 이시라면 가능한 빠르게 병원에 방문해 치료제를 투여 받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수두 바이러스가 잠복이 2주정도 되기 때문에 환자와 접촉이 된 후에 며칠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하여도 병원에 방문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렇게 수두 원인과 증상을 알아보았습니다. 누구나 한번쯤 걸리고 넘어가기 때문에 쉽게 생각한 부분들을 자세하게 알아보았습니다. 특히나 4~6세의 어린이와 영유아에게 잘 일어나는 만큼 이 시기의 자녀를 둔 부모님이라면 꼼꼼히 체크해 보시고 대처 방법을 미리 숙지 해 놓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수두는 또한 건조한 봄 가을에 주로 나타나기 때문에 2018년 봄을 대비해 미리미리 알아 두시는것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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