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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퇴행성 디스크 올바른 자세와 꾸준한 운동이 답!

호야의 일상 2018. 10. 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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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기술의 비약적인 발달과 영양공급의 수월함으로 인해, 인류의 평균 수명은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그에 비해 편리한 생활과 운동부족으로 인한 디스크 환자들을 급증하게 만들었습니다. 앉아서 오랜 시간의 컴퓨터 사용, 장거리운전, 올바르지 못한 자세 유지 같은 안 좋은 습관들이 축적 되면서 퇴행성 디스크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이 질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가져 보겠습니다.

 


디그크의 노화, 수분이 줄어든다!

우리의 몸은 나이를 들어 갈수록 피부에 주름이 생기고, 머리가 세기도 하듯이, 뼈와 디스크에도 보이지 않는 노화가 시작 됩니다. 퇴행성 디스크란 뼈에 나이가 들면서 생기게 되는 병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스크 라는 것은 우리가 척추를 움직일 때 마다, 눌리기도, 늘어나기도 하는 자유롭게 변화하는 물질입니다. 때로는 뼈와 뼈 사이의 충격을 흡수해 주기도 하는 부위인 것은 잘 알고 계시지요? 하지만 나이가 들면 디스크 속의 수분이 점점 빠져나가 디스크가 납작해 지고, 척추에 가해지는 충격을 잘 흡수하지 못하게 됩니다. 퇴행성 질환으로 신체의 변화는 뼈에도 영향을 주어 뼈가 가시처럼 자라는 골극이라는 것이 생겨 신경의 여기저기를 자극하여 통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심한 경우 골극이 자라서 뼈끼리 붙어 버리기도 합니다. MRI촬영때 정상적인 디스크는 하얗게 나타나지만, 퇴행이 나타나기 시작한 디스크는 까맣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으로, 하나의 디스크가 아닌 여러 부위에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허리통증이 잦다? 퇴행성 디스크를 의심해보자

퇴행성 디스크는 노화에 따라 서서히 생기는 병으로, 어느 날 갑자기 짠! 하고 나타나는 경우는 드뭅니다. 대부분은 오랜 기간 통증이 있다 좋아지는 현상을 반복하다가 어느 날부터 통증이 심하게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아침에 허리가 뻐근하고 아프다가 낮에 활동을 하면 통증이 줄어들고, 오랜 시간 앉았다 일어날 때 허리를 구부릴 때 기침을 할 때 통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흔히들 퇴행이 심하면 통증의 강도도 심해 지는 것으로 알고 계시지만, 일정부분 퇴행이 진행되면 염증 발생 물질은 더 이상 생성되지 않고, 몸이 그 상태에 적응하여 통증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퇴행성 디스크 예방 : 꾸준한 운동과 자세교정

고령의 만성 척추 통증 환자 분들의 대부분은 근육과 인대가 위축되고, 약화되어진 상태로, 통증이 있기에 몸을 적게 움직이고 운동을 게을리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척추를 고정하는 힘이 더욱 약해져서 디스크가 재발이 되고 통증이 더 심해지는 악 순환의 연속에 빠지게 됩니다. 이를 극복하려면 적절한 운동요법으로 척추근력을 강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거기에 평소에 척추에 무리가 가는 행동은 피해야 하고 허리에 과한 체중이 실리는 것을 피하기 위해 체중 조절은 필수 적입니다. 퇴행성 디스크는 50대 이후에 발생하는 것이 일반 적이지만,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진 만큼 최근 20~30대에서의 사례들도 늘고 있어 평소 꾸준한 관리가 필요 합니다.

 


오늘은 퇴행성 디스크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노화가 주원인인 이 질환은 바닥보다는 의자에 앉는 것이 좋고, 의자에 착석 시에는 엉덩이를 최대한 의자 깊숙하게 밀어 넣고 등받이에 허리를 밀착시켜 체중도 분산 되면서, 척추에도 무리가 크게 가지 않는 자세를 유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30분 마다 틈틈이 일어나 기지개나 스트레칭을 해 주시고, 제자리 걷기나 맨손 체조로 혈액순환을 해주며 허리근육의 긴장을 풀어줘야 합니다 꾸준한 허리 근력운동과 바른 자세가 퇴행성 디스크 예방의 길이라는 점 명심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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