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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남성에게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 전립선비대증!

호야의 일상 2018. 10. 1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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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젊은 남성의 전립선의 크기는 호두 알 크기 만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전립선의 크기가 커지게 되는데요, 이 커짐의 정도가 심해져서 전립선 내부를 지나는 요도를 압박하여 각종 증상들이 나타나는 것을 우리는 전립선비대증 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중년의 남성에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으로, 요도 주변으로 전립선이 커지고 방광기능의 이상으로 소변을 볼 때 많은 불편함을 겪게 됩니다. 하지만, 단순하게 소변줄기가 약해지거나 전립선이 크거나 배뇨증상이 나타난다고 해서 전립선비대증으로 진단 하지는 않습니다. 치료를 미루고 오래 방치한다면 신장기능을 떨어뜨리고 각종 합병증이 올 수 있는 전립선 비대증에 대해 지금부터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립선비대증 원인

가장 큰 영향은 바로 남성호르몬과 연관이 있습니다. 이를 크게 내부적 요인과 외부적 요인으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 중 내부적 요인에 의해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 40대부터 내부적 요인에 의해 증상을 호소 하시는 분들이 증가하며, 70대 남성의 거의 모든 분들이 앓게 됩니다. 전립선 비대증은 체질적 문제와 동맥경화, 감염에 의해 발생할 수 있고, 남성호르몬, 테로토스테론의 수치가 낮아져 발생 할 확률이 높아 집니다. 이런 내부적 요인과 더불어 유전적 요인과, 음주, 비만 같은 외부적 요인이 있습니다. 노화로 인해 발생하고 굉장히 불편한 질환이지만, 적절한 운동과 식이요법, 주기적 검진을 통해 충분히 억제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전립선비대증 증상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전립선이 커지게 되면 요도를 막아 소변을 보기 불편해 질 수 있습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소변 중간에 줄기가 끊어지고 줄기가 가늘어 지거나 힘이 없고 소변을 다 보아도 시원한 느낌이 없습니다. 또한 소변이 바로 나오지가 않아 힘을 주어야만 나오며 소변을 참기 힘들 정도로 마렵고 자다 일어나서 소변을 봐야 하는 야뇨도 생기게 됩니다. 전립선비대증은 양성질환이지만, 배뇨가 원활하지 못해 신장 기능을 악화시킬 수도 있음을 명심 하셔야 합니다. 방치 시 전립선의 기능이 영구적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비뇨기과를 방문하셔야 합니다.

 


전립선비대증 치료법

증상이 심하지 않을 경우는 약물치료를 하게 되나, 약물치료로 효과가 불충분하고, 잔뇨와 요폐 증상이 지속해서 나타날 경우 수술을 통해 치료를 하게 됩니다. 경증에서 중증도의 증상을 보이거나 심신 장애자, 수술치료를 원치 않는 사람, 질환이 심하지 않고 배뇨만 문제인 분들이 약물 치료에 적합합니다. 만성요폐로 300ml이상의 잔뇨가 남는 경우, 신부전이나 급성요폐, 전립선 암, 수술 치료 후에도 재발된 환자는 약물치료 부적절 환자 입니다. 대표적 치료 약물로는 전립선 크기를 줄여주는 알파환원 효소 억제제와 요도 압박을 줄여주는 알파 차단제가 있습니다.

 


전립선비대증 주의사항

진단 받은 환자분들은 소변을 너무 오래 참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합니다. 그럴 우 방광이 늘어나고 힘이 떨어져 소변을 전혀 보지 못하는 상태를 일으킬 수 있으며, 그로 인한 방광기능 손상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과음은 소변량을 늘릴 수 있으므로 자제 하시고 커피나 자극적인 차도 피해야 합니다. 거기에 자기전의 수분 섭취는 야뇨증상을 심하게 할 수 있어 오후7시 이후에는 수분 섭취도 자제 해야 합니다.

 

이렇게 전립선비대증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비대증 환자 분들은 감기약의 처방도 비뇨기과 전문의와 상의 후 복용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기름진 고 칼로리의 음식 섭취는 최소한으로 줄이시고, 리코펜 함량이 높은 토마토와 적채류의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비대증을 넘어 전립선 암까지 예방 할 수 있는 식습관입니다. 오늘 알려드린 내용을 통해 좀 더 건강한 전립선을 유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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