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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독, 뚜렷한 증상이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호야의 일상 2018. 10. 1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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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와 더불어 가장 대표적인 성병인 매독! 아직도 이 질환이 성행하는 지역이 있는데요, 대부분이 성관계 중에 트레포네마 팔리듐 이라고 불리는 균에 의해 발생하고 2000년대 들어 페니실린의 효과적 치료제의 개발로 발병률이 감소 추세였다가 개방적 성문화와 더불어 다시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보통 성 생활로 인해 전염 되지만 간혹 모체에서 태아로 전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매독은 수년간에 걸쳐서 3단계로 느리게 진행되며 초기에 증상을 발견하면 치료가 쉬운 질환입니다. 하지만 청결하지 못한 성 생활을 지속할 경우 재발의 확률이 큰 만큼 위생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매독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매독의 원인

주된 원인은 성적 접촉에 의한 전파 입니다. 수많은 균들 중 트레포네마 팔리듐 균이 매독의 원인 균이고, 이로 인해 생성이 된 피부궤양이 있는 환자와 직접적으로 접촉이 있었을 때 감염이 됩니다. 이러한 피부궤양은 질 주변이나 성기주변 항문과 직장에 잘 발생하지만, 구강이나 입술에 발생할 수가 있으며, 임신 상태의 산모에게서 태아로 전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적 신체접촉이 아닌 문손잡이나 화장실, 워터 파크나 식기의 사용 등으로 전파 되지는 않습니다. 매독은 초반에는 주로 성기주변 피부 질환으로 나타나지만 그냥 방치할 경우 전신 질환은 물론 신경이나 심장까지 침범할 수 있는 병이므로 초기 치료가 중요 합니다.

 


매독의 증상

매독은 1~3기로 나뉘며 각 단계마다 증상과 진행속도가 다릅니다, 매복, 선천성 매독, 잠복 매복 등으로 분류합니다. 1기 매독으로는 균의 침범 부위에 무통성 궤양이 발생 하고, 2기 매독은 피부에서 발진이 일어나거나 점막의 병적 변화가 관찰 됩니다. 3기나 그 후의 후발매독은 다양한 신체 장기로의 침범은 물론 눈과 뼈 등에도 증상이 나타납니다. 신경매독은 뇌혈관에 침투하여 보통 감염 사실을 모르고 1기의 증상이 보여도 특징 없이 2~6주 사이에서 대부분 자연 치유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부분은 2기 매독 때 증상이 나타난 후 병원을 찾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매독의 치료법

치료는 매독의 진행 경과에 따라 방법이 결정 됩니다. 1기나 2기 초반 같은 경우에는 페니실린 근육주사 한번 맞는 것 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후기 잠복 매독일 경우에는 균이 중추신경계까지 아직 침범하지 않았을 때 3주동안 1주에 한번씩 페니실린 주사를 투여 합니다. 중추신경 뇌 척수액 침범이 발견되는 신경 매독 환자는 수용성 페니실린 주사제를 정맥으로 투여하며 10~14일 정도 치료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페니실린 과민 반응을 보이시는 분들에게는 적절한 대처 요법을 시행하게 됩니다. 선천적으로 매독을 가지고 태어난 아기는 페니실린 주사를 10일정도 투여 받게 됩니다.

 


매독의 예방법

가장 확실한 방법은 매독 환자와 직접적인 성 접촉을 피하는 것입니다. 만약 관계를 가지실 경우 라텍스 콘돔을 사용하여 궤양 부위를 덮어 사용하는 것이 좋고 무분별한 관계보다는 일대일 관계를 유지 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계시 콘돔 사용을 필수로 하는 습관이 좋지만 사용한다 해도 다른 부위로 전염 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 하겠습니다.

 

이렇게 매독에 대해 털어 보았습니다. 매독은 매우 높은 전염성을 가진 질병으로 청결하고 건전한 성생활이 중요 합니다. 하여 콘돔 사용의 생활화가 가장 안전한 예방법 입니다. 자신은 물론 타인을 위해서도 항상 조심 하시고 오늘 알려드린 내용을 바탕으로 매독 예방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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