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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빨갛게 부어요 눈 다래끼

호야의 일상 2018. 10. 1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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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상으로 상당히 신경이 쓰이는 눈 다래끼는 자연치유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무작정 기다리기에는 신경이 많이 쓰이고 통증을 수반하기 때문에 초기에 치료를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유독 다래끼가 잘 나시는 분들은 눈의 마이봄샘 이라는 기능에 부전이 생겨 염증이 자주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발생시 눈이 붓고 통증이 있으며, 눈물과 눈곱도 많아져 유독 신경이 많이 쓰이는 질병입니다. 재발률이 상당히 높은 만큼, 평소 깨끗하지 못한 손으로 눈을 만지는 행동은 절대로 삼가 해야 하는데요, 지금부터 눈 다래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눈 다래끼 원인은?

대표적 원인은 세균감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수면부족과 과음 같은 피로감이 누적 될 경우 발생 확률이 높아 지게 됩니다. 남성보다 10~20대의 여성분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추세인데, 속눈썹 모공을 막는 잘못된 화장법과 서클렌즈의 잦은 착용을 원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평소 손 위생을 청결히 하지 않고 눈을 비비거나 렌즈를 착용할 때 세균감염이 일어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여야 합니다. 여름에는 세균 번식이 보다 용이 하므로 눈 다래끼의 발병률이 올라가는데 그럴 때 워터파크 같은 사람이 많이 몰려 다같이 사용하는 시설들 이용을 주의해야 합니다.

 


눈 다래끼 증상은?

크게 세 가지 증상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눈꺼풀의 가장자리가 빨갛게 부어 오르고 통증이 있는 겉 다래끼입니다. 이는 대부분 4~5일 후 농양이 피부를 통해 배출되고 통증도 사라지게 됩니다. 주 번째는 겉 다래끼의 위치보다는 깊게 결막에 농양점이 발견되며 통증과 증상이 점점 진행 되는 속 다래끼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로는 눈 가장자리 눈꺼풀 피부의 밑에서 단단한 결절이 만져 지지만 붓거나 통증이 나타나지 않는 콩 다래끼입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없어지기도 하지만, 외관상 흉하고 신경이 많이 쓰이며, 통증이 있을 수 있어 초기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눈 다래끼 치료법은?

눈 다래끼는 저절로 두어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상이 저절로 좋아 지는 경우가 많으며, 핫 찜질과 안약 및 안연고 점안액이나 항생제 복용 등으로 완화 시킬 수 있습니다. 만약 저절로 농양이 배출되지 않을 경우에는 절개를 통해 농양을 배출 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홈 케어 방법으로는 렌즈착용 자제와 생 감자를 갈아서 무명천에 감싸 눈 위에 10분정도 올려두는 방법과 클렌징 후에 인공눈물을 눈에 한 방울 떨구어 눈을 깨끗하게 세척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 보다는 안과를 방문해 원인에 맞는 항생제나 다래끼 제거 시술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눈 다래끼에 올바른 습관

모든 질환은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평소 손의 청결을 항상 유지하도록 하고 눈을 함부로 비비거나 만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어쩔 수 없이 눈을 만져야 한다면 꼭 손은 깨끗이 하고 만져야 합니다. 눈 다래끼는 감염성 염증 이므로 더러운 손으로 눈을 절대 만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눈에 미세먼지로 인한 염증 유발이 있을 수 있어 외출을 자제 해야 하고 외출을 해야 할 경우에는 선글라스로 눈을 보호 하셔야 합니다. 다래끼가 나셨다면 렌즈 보다는 안경을 착용 하시는 것이 증상완화와 빠른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눈 다래끼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다래끼 때문이 아니더라도 눈 건강을 위해 루테인과 비타민 A로 망막을 관리 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당근에는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 루테인 성분이 들어 있어 눈을 맑게 하는데 탁월한 야채 입니다. 또 충분한 눈의 휴식을 통해 스트레스를 낮추고, 눈이 뻑뻑한 감이 있다면 막연히 비비는 것 보다는 인공눈물이나 안약을 점안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함께 알아본 관리법으로 눈 건강을 지켜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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