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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그 많은 지폐[신권, 구권]는 어찌 처리 될까?

호야의 일상 2022. 4. 1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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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sible Money! 즉, 보이지 않는돈이 한동안 열풍을 넘어 광풍이 불었습니다. 이에대해 잘 모르는 분들도 가상화폐나, NTF, 블록체인 기술 같은 용어는 들어 보셨을 텐데요. 간단히 말하자면 실물 화폐가 아닌 가상의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화폐를 칭합니다. 이러한 것들이 있지만, 우리들은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실물 화폐를 사용 하고 있습니다. 30대 이상의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우리나라의 화폐는 구권과 신권으로 나뉘어 있다는 사실 아셨죠?



구권 : 더이상 발행이 되고 있지 않은 이전에 발행되어진 헌 화폐
신권 : 새로 발행한 화폐

이렇게 구분되어지는 구권과 신권은 어떻게 교체를 하고 있으며, 어떤 화폐를 폐기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럼 지금부터 알아 보겠습니다.

질문 : 그 전에 발행한 오래된 구권들은 어디로 가나요?

답변 : 돈 들의 장례식장이라 불리우는 '정사실'로 가서 폐기가 되는데, 매해 폐기가 되는 구권들의 액수가 3조가 넘는다고 합니다.

전국의 구권들이 한국은행에 모이게 되면 전동 수레에 옮겨져 현금전용 엘레베이터에 올라 3층의 자동 정사실에 모인다 합니다. 정사실은 먼지 한 톨 없을 정도로 철저하게 관리가 되고 있는데요, '정사기' 앞에 지폐를 천만 원 단위로 묶어 쌓는다 합니다. 이 후 정사기는 총 15가지의 센서를 통과하여 총 장 수, 훼손 정도 파악, 일련번호의 위 변조 여부, 사용불가 지폐 등을 선별해 낸다 해요

이 정사기가 보급되기 전에는 경기도 부천의 한 용해 공장으로 지폐다발에 구멍을 뚫어 보내져서 화학약품으로 지폐를 녹였지만, 정사기의 보급으로 그런일은 없어졌다 하네요.

작년 상반기에 정사기를 사용해 폐기한 화폐의 높이가 94,115m로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 8848m 의 11배 높이라고 하니 엄청난 양의 화폐가 폐기 되고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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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의 신권 교체 방법

새로운 신권은 한은법 제49조의 규정에 따라 정부의 승인을 얻은 후 금융통화 의원회 의 의결을 거친 날 제조가 되었습니다. 신권의 규격은 금융통화 위원회에서 최종 확정을 하게 되었는데, 이에 한은은 우선 사용이 그리 많지 않고 ATM의 교체가 필요 없었던 5천원 권을, 2006년 상반기에 1억 8천만장을 공급했습니다.

그 이 후에 1천원권 , 1만 원권도 시설을 준비해서 공급하기 시작을 합니다.



손상된 화폐는?


사용하다 화폐가 손상 되었다면 가까운 시중은행이나, 농,수협, 우체국 등에서 교환이 가능하나 남아있는 면적에 비례해 교환을 해 줍니다. 찢너졌다면, 조각을 이어 붙인 면적까지 포함하여 합쳐서 교환. 불에 탔다면 지폐로 판단된다면 재로 변한 부분까지 면적으로 인정한다 해요. 


만약, 지폐가 손상 되었다면 최대한 원형을 갖추어 그대로 교환 신청을 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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