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커피가 대사증후군 원인일까? 원인과 증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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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커피가 대사증후군 원인일까? 원인과 증상은?

호야의 일상 2018. 9. 1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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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우스개 소리로 스트레스를 받은 후에 당 떨어 진다며 하루에도 몇 잔씩 믹스커피를 드시는 직장인 분들 많으시지요? 달달 해서 맛있는 이 믹스커피는 대사증후군의 원인이 될 수도 있고 건강에 해로움을 줄 수 있어 주의를 해야 하는데요, 커피와 설탕 거기에 프림까지 한 봉에 다 들어 있어 비만과 고혈압, 고지혈증과 고 혈당 같은 여러 가지 질환을 동시에 나타나는 대사증후군을 유발합니다. 방치하고 생활하시다 사망에 까지 이를 수 있는 무서운 질환으로 올바르지 못한 식습관으로 인해 청소년들부터 중 장년층에 많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오늘은 자로 이 대사증후군의 원인과 증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사증후군 원인

비만과 관련이 있는 인슐린 저항성과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해 우리 몸에 고혈당과 고혈압 등을 유발시켜 대사증후군을 일으키는데요. 분비가 되는 인슐린의 양은 정상적이지만 인슐린의 작용이 감소해 혈당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인슐린이 혈당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한다면 고혈당이 유발 될 수 밖에 없고 그로 인해 당뇨병이 생기게 됩니다. 높은 수치의 인슐린은 염분과 수분까지 증가시켜 고혈압을 유발하기도 하며, 그로 인해 몸에 지방이 쌓이도록 유도해 비만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인슐린 저항성의 원인이 아직 확실하게 밝혀 지진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비만과 스트레스, 신체활동양의 감소와 유전적 요인 등이 원인이 된다고 밝혀져 있습니다.



사증후군 증상

증후군에 따른 증상들로는 대표적으로 당뇨병, 중성지방 수치증가, 고밀도 콜레스테롤 과 나트륨성분의 증가 등이 나타나고 통상적으로 여기에 복부비만이 동반 됩니다. 대사증후군을 진단 할 수 있는 기준을 알아볼까요? 허리둘레 사이즈가 남성의 경우 90cm 여성은 80cm 이상 이시라면, 공복 때 혈액의 중성지방이 150mg/dL이상, 동일 조건일 때 골 밀도 콜레스테롤이 남성의 경우 40mg/dL 여성50mg/dL미만 이고, 혈압이 130/85mmHg이상 혈당이 110mg/dL이상일 때의 경우 중 3가지 이상을 만족하신다면 대사증후군으로 진단을 하게 됩니다. 원래는 각각의 기관마다 진단기준이 평이 했으나 최근에 합의를 통해 정해진 것이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대사증후군 치료

최종목표는 진단 받으신 분들의 당뇨와 심 혈관질환의 발생 예방에 있습니다. 방법은 원인에 따른 치료와 요소에 따른 치료로 나뉘게 됩니다. 따라서 생활습관을 개선하면서 체중관리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그 가운데에서도 복부비만의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대부분의 대사증후군 판정자 분등은 과 체중 이시거나 비만이신 경우가 많아 체중을 감소 시키는 것이 좋으며, 열량은 줄이면서도 균형 잡힌 영양분을 섭취 할 수 있는 식사를 하셔야 합니다. 그와 함께 금연과 절주가 중요해 지며 운동을 통해 체중감소와 복부비만 관리를 병행하셔야 합니다. 생황습관 개선이 어려우시다면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약물치료를 병행 할 수도 있습니다. 상담을 통해 식욕억제 제나 지방 커트제등을 이용하게 됩니다



대사증후군 예방법

대사증후군 예방은 비만의 예방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비만은 혈압상승과 대사증후군의 위협을 높여 결국에는 심혈관, 뇌혈관 질환을 유발 시킵니다. 비만진단은 기본적으로 성별에 따른 허리둘레 사이즈로 진단을 하는데 내장지방이 많을 수록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 대사증후군의 위험성도 높아 집니다. 체중을 정상적으로 감량했다면, 대사증후군과 관련된 모든 항목의 수치가 감소하여 위험성을 크게 낮추게 되어 있소 내장지방을 축적할수록 많은 문제가 생길 수 있기에 복부비만 예방이 대사증후군 예방의 가장 최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대사 증후군에 대해 알아 보았는데요,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남성의 대사증후군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를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방치하고 개선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만큼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 하지만, 그렇지 못했다 하더라도 적절한 시기에 적당한 치료를 받아 위험요인은 줄일 수 있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이야기 기억하시고 평소에 꾸준한 관리로 미리미리 대사증후군 예방을 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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