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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발병률이 높아지는 비염을 미리 예방해 보아요!

호야의 일상 2018. 9. 2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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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같이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발생되는 질환 중 하나인 비염은 한문 풀이 그대로 코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크게 만성 비염과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나누어 말을 하지만 이 비염들을 구분하는 정확한 기준은 없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 중 하나인 통염성 비염은 사계절 내내 지속 되는 비염을 말하며 이것을 만성비염 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급성 비염도 존재 하지만 대부분은 감기에 의한 합병증으로 대부분 1개월 이내에 자연 치유 되는 경우가 많아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비염 자체를 치명적인 질환이다 라고 지칭하기는 어려우나 치료가 쉽지 않고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귀찮은 질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한국에서는 15%정도의 발병률을 보이고 있으며, 식품첨가물 사용의 증가와 대기 오염 등의 영향으로 인해 발병률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 입니다. 그래서 준비한 비염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비염 원인

만성 비염은 급성 비염에 비해 치료가 완벽하게 되기가 어려워 자주 반복하여 증상이 나타납니다. 편도의 만성적 염증으로 인해 비염이 장기간 지속 될 경우나 면역력 저하로 인한 경우, 영양 상태가 고르지 못한 경우에도 비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의 경우에는 꽃가루나 집 먼지 집 진드기, 반려동물의 털이나 곰팡이 등과 같이 호흡기를 통해서 흡입되는 것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 대표적 유형입니다. 유전적인 영향도 있을 수 있으며 부모 중 한 사람이라도 알레르기성 질환이 있다면 자식의 발병률은 50%에 이릅니다. 부모 둘 다 질환이 있다면 확률은 75%까지 증가하고 보통 자녀의 나이 25세 이전에 증상이 시작 됩니다.

 


비염 증상

만성비염의 경우의 주 증상은 코 막힘입니다. 오전에 증상이 가장 심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완화 됩니다. 또 거기에 염증 반응으로 인해 신경이 노출되어 갑작스런 재채기를 하기도 합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의 경우에는 주변의 환경과 항원인 알레르겐에 노출 되어 콧물이 흘러내리고, 연속적인 재채기를 하게 됩니다. 정신적 소양감(아프고 가려운 느낌)이 들 수 있고, 증상이 계속되면 인후두염이나 중이염 같은 합병증이 동반 되기도 합니다. 비후성 비염은 코 막힘이 주 증상이 되고 증상의 정도에 의해 콧물과 코막힘 후각장애가 발생합니다. 양쪽 코가 모두 막히어 숨쉬기가 힘들어져 입으로 숨을 쉬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염 치료법

만성 비염이나 알레르기성 비염은 어릴 적부터 사춘기 시절까지 심해지다가 선인이 되면서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며, 주변의 환경이나 본인의 면역력에 따라 달라지기도 합니다. 환자에게 알레르긴을 투여해서 면역반응을 조절하여 증상을 호전시키는 면역 요법이라는 방법 있으며, 긴 시간에 걸쳐 치료를 받아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긴 시간과 비용을 투자한다고 해도 비염은 100% 치료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뜸이나 추나 요법 약 침 같은 증상 완화 치료법도 같이 진행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염 예방 습관

비염의 증상을 완화 시키거나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주변환경 관리 입니다. 몸이 갑자기 찬 곳에 노출이 되어도 증상이 악화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하고, 겨울 외출 시에는 스카프나 마스크는 필수 입니다. 여름이나 겨울에 실내 외 온도의 차이가 크지 않게 유지해야 합니다. 비염의 유발요소는 온도변화, 흡연, 미세먼지나 먼지, 스트레스 입니다. 집먼드기가 쉽게 서식 할 수 있는 침구류는 반드시 지퍼가 달린 제품을 사용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커버를 자주 삶아 살균하고 특수 필터 부착 청소기로 실내 청소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지금까지 비염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특정음식 섭취 후, 비염증상이 악화된 경험이 없다면 음식을 가릴 필요는 없지만, 일부 분들은 특정 음식 섭취 후 증상이 악화 되기도 합니다. 그러할 경우 음식 알레르기에 의한 비염인지 확인을 해 보아야 합니다. 완연한 가을 날씨로 접어들면서 콧물과 재채기를 보이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이 같은 환절기 날씨에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많으시기 때문에, 미리 예방법 숙지 한번 하고 가시는 게 좋겠죠? 오늘 알려드린 비염 예방법으로 건강한 호흡기관 유지 허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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