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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술자리로 간이 괴롭다. 알코올성 간 질환에 대해

호야의 일상 2018. 10. 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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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최고의 화학 공장은 어디일까요? 바로 간 입니다. 다양한 물질을 흡수해 대사하고 저장하기 때문 이지요. 과도한 알코올의 섭취를 했을 경우 간세포에 지방이 축적되고, 아세트알데히드를 포함한 술의 대사물질들이 간세포를 손산 시킵니다. , 술을 자주 마실 경우, 손상된 간세포는 재생이 될 시간적 여유를 가지지 하고 결국 영양 결핍 상태를 일으킵니다. 알코올성 간 질환은 장기간의 과도한 음주에 의해 발생하고, 만성 간 질환자의 15~20%는 바로 알코올성 간질환에 의해 발생된다 보고 되고 있으며, 그 순위는 바이러스성 간 질환에 이은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알코올 간 질환은 음주로 인한 사망의 25%를 차지 할 만큼 높은 비율 입니다. 지금부터 과한 음주로 발생할 수 있는 알코올성 간 질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잦은 술 자리가 부르는 알코올성 간 질환

알코올성 간염

술자리가 잦아지면 해독이 필요한 간의 기능은 저하되고 무리가 가게 됩니다. 그럴 때 간은 상처를 입고 염증까지 생기게 됩니다. 술을 끊게 된다면 간이 회복을 하게 죄지만, 그러하지 못하고 잦은 술자리와 음주가 지속 되면, 간에 염증이 만성적으로 발생되어 알코올성 간염으로 진행 됩니다.간은 지속적으로 상처입고 회복하는 과정이 반복되면 우리 살에 굳은 살이 박히듯 간의 섬유화가 진행됩니다. 알코올성 간염 진단을 받으셨다면 장기간 금주 후 정기적 간수치 검사를 통해 간의 섬유화 진행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알코올성 지방간

지방간은 간에 과도한 지방이 쌓여 발생 하는데, 일반적으로 간 무게에서 5%이상의 지방이 쌓였을 경우 지방간으로 진단 받게 됩니다. 알코올성 지방간의 경우에는 장기간 음주가 영양 결핍을 초래해 간세포에 지방을 축적하고 술의 대사물질들이 간세포를 손상시키는 이중고를 겪습니다. 술을 자주, 많이 드시는 분들의 90%정도가 알코올성 지방간을 앓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65세 이하의 경우 남자는 하루 30g 여자는 하루 20g을 마실 경우 지방간이 발생합니다 이것을 소주로 환산하면 1주일에 남성은 소주 3병 이상, 여성은 소주 2병 이상의 수치입니다.

 

알코올 간경변증

한자 그대로 간이 경변 딱딱해 자는 병을 말합니다. 간 조작에 만성적인 염증이 있다면 간세포는 광범위하게 파괴가 되며 그 염증 자리에 섬유조직이 자라거나 재생결절(regenerative nodule : 간 경변에서 보이는 특징적인 덩어리) 이 형성되어 추가적으로 간의 혈관변형과 간 기능 저하를 초래하는 질환을 의미합니다. 특히 경변은 간 암(Liver cancer)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고 그 자체 만으로도 간 기능 부전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무시무시한 질환이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합니다.




알코올성 간 질환 진단 방법

알코올성 간 질환을 진단하려면 필수 요소인 과음 여부를 확인 하기 위해 병력 청취가 가장 중요하고, 임상 증상이 지방간이나 알코올성 감염 간 경변 등에 합당한가 확인을 해야 합니다. 지방간일 경우 증상이 없는 경우가 가장 많고, 나머지 두 사례는 극도의 피로감과 식욕 부진, 복통과 발열, 얼굴이 노래지는 황달과 배에 물이 차는 복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거기에 만성적 음주력을 판단하는 혈액 검사인 혈청 아스파르테이트 아미노, 알아민 전달 효소와 gamma glutamyl phosphatate 등의 검사를 시행합니다. 간과 비장의 형태와 간 초음파를 통한 지방층의 정도 측정, CT등의 영상의학 검사를 통해 간 질환의 증거들을 찾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정 필요할 때에는 간 조직검사를 추가해 정확한 진단을 받게 됩니다.

 


알코올성 간 질환의 예방법, 치료법

우선 금주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한번 망가진 간은 회복이 더디기 때문에 평생 금주를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부득이 한 경우에 적어도 신체 기능을 회복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텀인 2~3일은 쉬어야 합니다.

1.     술을 자주 마신다면 정기적 병원 검진을 받으셔야 합니다.

2.     알코올이 몸에 들어오면 복용중인 약의 대사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먹는 약이 있다면 술은 금물 입니다.

3.     몸에 좋다는 민간 치료와 생약은 금물이며, 평소 충분한 영양 공급과 운동으로 건강관리에 힘써야 합니다.

 


이렇게 알코올성 간 질환의 종류와 진단방법, 예방, 치료방법등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특히 사회 생활을 하다 보면 구성원으로써 원활한 관계유지를 위해 감수 할 수 밖에 없는 술자리 이지만, 기왕이면 간 건강과 몸전체 건강을 위해 체중조절과 균형 있는 식습관으로 건강유지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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