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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발을 디딜 때 통증이? 족저근막염 증상은?

호야의 일상 2018. 10. 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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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 이라고 하는 부위는 발뒤꿈치 뼈부터 발바닥 앞쪽으로 붙어 있는 근막을 말합니다. 족저근막의 역할은 발의 모양을 유지하고, 충격을 흡수하는 보행에 있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근육 인데요, 이 부위가 충격을 받아 발생하는 질환이 족저근막염 입니다. 가장 큰 증상은 발을 디뎠을 때 심한 통증이 느껴지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통증 발생 위치는 발꿈치의 안쪽과 발바닥 부근에서 발생하며 간혹 발 뒤꿈치 뼈 부근에서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서 있거나 움직일 때 발생하는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통증이 일시적이었다 사라지기도 하지만, 점점 심해 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지금부터 이러한 족저근막염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족저근막염 원인

평소의 족저근막(발바닥 힘줄)은 고무줄처럼 유연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충격을 받아 신축성이 떨어지고 점차 근막이 뻣뻣해지는 섬유화가 진행되기 시작하면 발생 하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힘줄의 곳곳에 미세한 파열이 생기기 쉬워 집니다. 미세파열들이 누적되어 족저근막에 염증이 생기게 되는데 이 증상을 족저근막염이라고 부릅니다.

 


족저근막염 증상 과정은?

발 이라는 부의는 우리가 걷고 뛸 때마다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신체 부위로 하루에도 수 천에서 수 만 번씩 걸음을 걸을 때 마다 발바닥에는 압력이 가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번 족저근막염이 발생 하면 증상이 악화되기가 쉬운데요, 제때 족저근막염을 치료받지 못하고 방치해 둔다면 만성이 될 수 있음은 물론이거니와 심할 경우 발꿈치뿐만 아니라 무릎과 허리까지 통증의 부위가 확장 될 수 있습니다. 최종 적으로는 보행에 차질이 생길 만큼의 근막 손상과 파열이 올 수 있습니다.

 

족저근막염 치료법 & 예방법

우선 통증이 생기게 되면 걷거나 뛰는 운동은 당연히 자제 해야 하고 냉 찜질이나 얼음 찜질을 통해 염증을 가라 앉혀야 합니다. 초기 즉, 증상이 가벼울 때에는 1~2주간 안정을 취하고 소염제를 복용 하면서 안정을 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거기에 물리치료를 같이 받고 깔창을 좀 더 쿠션감이 좋은 것으로 교체해 주시면 더욱 빠른 호전을 기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함에도 증세가 잘 호전 되지 않는다면, 국소주사나 체외 충격파 치료를 통해 호전을 시킬 수 있습니다.

 

이렇게 족저근막염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쿠션이 충분한 신발을 신으시고, 여성분들은 필요한 자리가 아닌 이상 하이힐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발은 우리의 신체에서 가장 활동이 많은 기관 중 하나인 만큼 증세의 호전이 만만하지가 않습니다. 증세가 오래 될수록 비수술적 치료의 성공 가능성은 낮아집니다. 그러하므로 발바닥 부위의 통증이나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났다 싶으시면, 초기에 병원을 방문 하시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셔야 하고, 통증 부위에는 냉 찜질을 자주 해 주시고 보호대를 구비하신 분들은 보호대를 착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알려드린 내용을 바탕으로 건강한 발 건강 지키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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