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의 소소한 일상입니다

징그러워 보이는 하지정맥류 증상과 원인은? 본문

건강정보

징그러워 보이는 하지정맥류 증상과 원인은?

호야의 일상 2019. 2. 15. 07:14
반응형

매끄러운 다리 라인에 푸른 핏줄들이 하고 밖으로 울퉁불퉁 튀어 나와 있으면 열에 아홉은 하지정맥류 판정을 받게 됩니다. 이는 우리 피부 아래에 위치하고 있는 가느다란 정맥 들이 여러 가지 이유들로 인해 커지는 것으로 보통 힘줄이 튀어 나온 것으로 오해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하며, 장시간 서서 일 하시는 분들이나 임산부에게서 많이 발생 합니다. 이로 인해 다리가 울퉁불퉁해져 치마를 못 입으시는 여성분들이 의외로 다수 존재 하는데요 서구인에 비해 혈관이 선천적으로 약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특히 많이 나타나는 질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하지정맥류에 대한 대략적인 공부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정맥류 원인

왜 생기는지는 발병 원인을 알고 계시면 이해가 쉬우실 거에요. 사람의 다리에는 표피정맥과 심부정맥이 존재 하는데 대부분의 피들은 근육 깊숙한 곳에 자리하고 있는 심부정맥에서 심장으로 순환하고, 피부에 근접한 표피정맥은 이러한 순환의 보조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정맥의 안에는 정맥 판막이 존재 하는데, 이는 쉽게 말해 밸브의 역할을 하여 피가 심장을 향해 흐르도록 해 주는 역할을 담당 합니다. 허나 사람은 주로 서서 활동을 하기에 중력에 의해 피는 아래 쪽으로 흐르려고 하겠지요 고로, 다리정맥에서 심장 쪽으로 피를 끌어 올릴 때 판막이 열려 피를 위로 끌어 올려 보내고 거꾸로 다리 쪽으로 내려 오려 할 때 판막이 닫혀 피가 거꾸로 흐르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허나 너무 장시간 서서 일하거나 임신으로 인해 다리에 과한 압력이 가해지면 이 밸브 역할을 하는 판막이 망가지게 되고 피가 거꾸로 흐르는 상태가 되어 많은 양의 피들이 심장까지 가는 도중에 표피정맥으로 흘러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정맥류 증상

우선 발이 무거워지고 쉽게 피로감이 생기며 아리거나 통증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오래 서 있거나 의자에 앉아 있어도 증상이 심해 질 수 있으며, 새벽 무렵에는 너무 저려서 잠에서 끼기도 합니다. 겉으로 보이는 피부에 거미줄 모양과도 흡사한 실핏줄 모양이 나타나기도 하며, 좀 더 진행이 된다면 혈류에 의해 늘어난 정맥이 피부 밖으로 돌출되어 뭉쳐 보이기도 합니다. 만지면 대부분은 부드럽지만 아픈 부위도 존재 합니다. 증상이 심해지면 피부색이 검게 변할 수도 있고 심한 경우 피부의 괴사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정맥류 치료

치료는 표피정맥의 굵기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아직 많은 진행이 되지 않아 거미줄 같은 가느다란 실핏줄들이 여러 군데 모여 미용상 보기 좋지 않은 정도이면 보통 약물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이는 보이는 실 핏줄에 특수약물을 투여하여 실 핏줄 내로의 혈액 흐름을 차단시키게 됩니다. 허나 요즘엔 레이저 치료의 발달로 이전에는 주사가 불가능 했던 혈관에도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해 졌습니다. 허나 혈관이 볼펜 굵기 정도 이거나 울퉁불퉁 튀어 나온 상황이라면 수술을 하셔야 합니다. 수술을 통해 정맥류 혈관 전체를 제거 하기도 하지만 회복기간이 길고 피부 합병증의 사례도 많아서 정맥 판막 자체를 교정하는 고난도 수술을 통해 합병증과 회복기간을 최소화 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하지정맥류 예방

평소 너무 타이트한 스키니 핏이나 부츠를 자주 신으신다면 정맥류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습관적인 다리 꼬는 자세는 골반뿐만 아니라 정맥류에도 좋지 않습니다. 오랜 기간 서서 일하는 것도 위험인자 입니다. 그렇기에 가급적이면 지방이 많은 인스턴트 음식은 피하셔야 하고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드시는 것이 하지정맥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이렇게 하지정맥류에 대해 간단히 알아 보았습니다. 다리를 움직이는 것 즉, 보행을 통한 종아리 부근의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통해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허나 역기를 드는 등의 근력운동은 복압 상승을 가져와 정맥류의 유발이나 악화를 가져 올 수 있다는 것 알아 두셔야겠습니다. 적정체중의 유지는 정맥에 가해지는 압력을 낮추어 도움이 됩니다. 쉬시는 시간에 짬짬이 다리를 높이 올려 부종을 낮추고 혈액순환의 촉진을 해 주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함께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지정맥류 예방 하시길 바래요!


반응형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