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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증상과 원인, 감기로 인한 합병증 이다?

호야의 일상 2019. 2. 17.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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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은 문자 그대로 코 안의 염증을 뜻합니다. 만성 비염과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나누고는 하는데 이를 명확하게 구분하는 기준은 없다 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 가운데 하나인 통년성 비염은 4계절 내내 지속 되기에 만성 비염이라고 칭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급성 비염도 존재 하지만 이는 통상적으로 감기에 의한 합병증이고 1개월 이내에 자연 치유가 되는 것이 보통인지라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비염의 진단 기준은 비강의 염증을 확인하는 것이지만 임상적 기준이 명확하지 않고 현실적으로 모든 검사를 진행하기 어려워 통상적으로 코가 막히고, 재채기를 심하게 하거나 콧물이 아는지 안 나는지 같은 증상들로 비염 진단을 하는데요 오늘은 주일을 맞아 비염에 대해 간략하게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비염 원인

만성 비염은 급성 비염 때 치료가 되지 않아 증상이 반복 되면서 나타나게 됩니다. 편도나 부비동에 조직에 만성적인 염증으로 비염이 지속 된다거나, 우리 몸의 전체적인 영양 밸런스와 면역력 저하로 인해 만성 비염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의 경우 곰팡이나 꽃가루 동물들의 털, 집 먼지 진드기, 각종 곤충들의 분비물과 같이 호흡을 통해 흡입이 되는 인자들에 의해 발생 하지만 섭취하는 음식이나 약물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 혈관운동성 비염은 외부의 온도나 냄새 같은 비 특이적인 외부의 자극 요인들에 대한 비강 점막부위의 과민반응이라고 정의 할 수 있습니다. 비후성 비염은 비강이 구조적으로 변형 되었을 때 발생할 수 있으며, 급성 비염을 제때 치료하지 못해 계속 해서 발생되는 감염성 만성 비염이나 비중격만곡증, 외부환경, 정서적인 원인과 같은 매우 다양한 원인들에 의해 비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비염 증상

우선 만성비염의 경우 코 막힘이 주 증상이라 할 수 있으며 왼쪽과 오른쪽이 교대로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전 시간대에 코 막힘과 콧물이 흐르는 증세가 심한 편이고 오후가 되면서 점차 완화가 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알레르기성 비염 같은 경우는 갑작스런 재채기를 연속적으로 하고, 그와 동시에 맑은 콧물이 흐르게 되며 눈과 코가 가려워지고 코 막힘이 생기는 것이 대표적 증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혈관운동성 비염의 경우에는 10대에서 30대 사이의 여성 분들에게서 갑작스러운 재채기와 콧물이 과다 분비가 일어나고 그와 더불어 안면부의 신경통이나 후비루, 피로감, 두통, 편두통 같은 증상이 관찰 됩니다. 비후성 비염은 코 막힘이 대표 증상으로 후각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비염의 코 막힘은 좌우가 교대로 막히게 되고 증상들이 다양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동시에 양쪽이 막히어 코로 숨을 쉬지 못하고 입으로만 숨을 쉬게 됩니다.

 


비염 치료

일반적으로 만성비염이나 알레르기성 비염은 유년기에서 사춘기 시기까지 가장 왕성하다가 성인이 되면서 증상이 완화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허나 증상이 완전히 사라진다는 것은 아니고 개인의 면역 상태나 주변환경들에 의한 증상의 차이가 존재 합니다. 사실 비염이라는 질환은 근본적 치료 법을 찾는 것이 매우 어려운 질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양학에서는 알레르기성 비염일 경우에만 스테로이드제를 투여 하지만 투여할 당시에만 효과가 있고 알레르겐에 재 노출 될 때 재발이 일어난다는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비염환자에게 원인이 되는 알레르겐을 소량부터 투입하여 점차 농도를 올려 면역반응을 조절해 증상을 줄이는 면역요법이 있기는 하나 적게 잡아도 최소 3~5년 가까운 기간이 걸리기에 현실적으로 무리가 따른다 할 수 있습니다. 비후성 비염은 대게 비갑개 절제술, 비갑개 성형술, 고주파 레이저 수술 같은 수술적 치료법을 사용 합니다.

 


비염 예방

만성, 알레르기성 비염의 치료 목표는 증상의 경감과 함께 일상생활에 무리가 없게 만드는 것이 목표인데, 그로기 위해서는 우선 주변 환경의 관리가 절실 합니다. 갑작스레 찬 공기에 노출이 되면 증상이 악화 될 수 있기 때문에 요즘 같은 날씨에는 스카프나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 하시고 겨울과 여름에 실 내외 온도 차를 적절하게 유지 하셔야 합니다. 각종 비염의 유발 요소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침구는 지퍼가 달린 커버를 사용하시고 정기적으로 삶아 주셔야 합니다.

 

이렇게 오늘은 비염에 대하여 공부해 보았습니다. 만약 항원이 반려 동물이라면 반려동물과의 구역을 명확하게 구분하시거나 집에 머물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동물들을 보내도 6개월 정도는 항원이 잔류되어 비염이 지속 될 수도 있음을 알아 두셔야 합니다. 일부는 특정 음식 섭취로 비염 증세가 악화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분들은 음식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을 해 보셔야 하겠습니다. 오늘 함께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비염을 효과적으로 관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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