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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부비동염 증상과 원인은?

호야의 일상 2019.02.19 05:58


우리 몸의 코 주변의 얼굴 뼈 안에는 빈 공간이 존재 하는데 이를 부비동 이라 부릅니다, 이 공간들은 자연공이라 불리는 작은 구멍들을 통해서 코 속과 연결이 되어 있고, 이 구멍들을 통해 부비동에 존재하는 분비물을 배출하고 공기의 환기를 만들어 냅니다. 부비동염 이라 함은 이러한 구멍들이 막혀 분비물의 배출이 되지 않고 환기도 원할 하지 못해 부비동에 염증이 생기고, 농 같은 분비물이 고여 염증이 점점 심해지는 상태를 망합니다. 4주미만의 기간은 급성으로 분류하고 3개월이 넘게 지속 될 경우 만성으로 분류 합니다. 오늘은 만성 부비동염에 대해 공부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성 부비동염 원인

만성이 있다는 것은 급성도 존재한다는 의미이겠죠? 급성 부비동염은 대부분 감기의 후기 합병증으로 발생 합니다. 만성 부비동염은 급성 염증들이 반복될 경우 생기게 됩니다. 구조적이나 생리작인 문제가 생겨 부비동 안의 분비물들이 장 배설되지 못한다면 염증이나 세균감염 등에 의해 점막이 부어 오르게 되고, 이를 통해 부비동에 존재하는 자연공의 폐쇄를 가속화 해 악순환이 반복 됩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유의해야 하며, 급성 부비동염의 증상들이 나타났을 때 적절한 치료로 만성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만성 부비동염 증상

우선 지속적으로 누런 콧물이 나온다거나 코가 막힐 경우 콧물이 코 뒤로 넘어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는 가장 기초적인 증상들이며 증상이 더 진행 된다면 두통과 후퇴감각, 집중력 감퇴 등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해 기관지염과 중이염 같은 합병증이 올 수 있습니다. 기관지 천식 환자 분들은 이 증상들이 더 악화 될 가능성이 높으며, 콧물이 뒤로 넘어가면서 기침이 유발 되고, 숨을 쉬어도 답답한 느낌이 지속되면서 가벼운 두통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런 부비동염의 증세가 3주 이상 지속 되면서 기침이 멎지 않는다면 만성 부비동염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만성 부비동염 치료

약물치료를 병행 하면서 생리식염수를 이용한 비강 세척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약물을 통해 치료가 되지 않는다면 결국 수술적인 치료를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수술은 염증이 있는 부비동을 개방시켜 분비물의 배출과 환기가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해주고, 원인이 될 수 있는 코 안의 구조적인 문제들을 교정하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입술을 들고 수술하는 상악동치근술이 일반적이었지만, 내시경 수술이 보편화 된 요즘에는 이전보다 훨씬 정교한 수술과 처치가 가능해 매우 높은 성공률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허나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되게 증상들을 잘 체크하여 재빠르게 전문의와의 상담과 치료를 통해 만성이 되지 않게 해야겠습니다.

 NOSEPANG 코...


만성 부비동염 예방

현재 까지는 부비동염의 예방책은 없다 할 수 있지만 유익한 몇가지 팁들이 있습니다. 식염수 스프레이 같은 제품을 사용하여 가능한 코 안의 점막들이 항상 촉촉한 상태를 유지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실내가 건조하지 않게 가습기 등을 이용하여 습도 유지를 해 주시고, 담배연기 같은 화학물질의 자극적 냄새와 외부 자극 물질을 피하셔야 합니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알레르기 검사를 진행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염소 성분은 비강과 부비동 점막에 자극을 줄 수 있기에 염소처리가 된 수영장에서 장시간 수영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만성 부비동염에 대해 간략한 공부를 해 보았습니다. 부비동염은 흔한 질환이지만 합병증이 거의 없고 항생제의 발달로 점차 감소 추세 입니다. 허나 부비동은 두개골 아랫부분과 안와와 맞닿아 있기 때문에 이 부근까지 감염이 확산된다면 생명의 위협까지 초래 할 수 있는 합병증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결국 의사의 지시와 처방대로 적절한 치료를 꼭 받으셔야 합니다. 합병증은 만성보다는 급성에서 생기기가 더 쉽다 하니 오늘 알려드린 내용들 기억해 두셨다가 건강한 몸을 지키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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