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의 소소한 일상입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갱년기 증상과 비슷하다? 본문

건강정보

갑상선 기능 항진증 갱년기 증상과 비슷하다?

호야의 일상 2018. 10. 22. 10:38
728x90
반응형

갑상선 호르몬은 우리 몸의 대사량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만약 호르몬이 너무 과다 분비가 되거나, 비정상적인 신체상태와 기능이 높아지거나 강해진 경우에는 필요 이상의 에너지를 만들어 내서 땀이 많아지고 더위를 느끼며 체중이 줄어 듭니다. 거기에 자율신경기능의 흥분으로 심박수가 빨라지고 심장 박출량도 증가 하게 됩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이란 이러한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들이 다양한 원인들로 인해서 과도하게 분비되어 갑상선 중독증을 일으키는 상태를 말합니다. 증상이 심할 경우 항진증 발작이나 급성 발작이 일어나 사망할 가능성도 있기에 주의가 필요 합니다. 요 근래 갑상선 질환 환자분들 가운데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보이는 분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갑상선 기능 항진증 파헤쳐 보겠습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원인

이 질환은 자기 면역 질환 중 하나이며 원인은 지나친 갑상선 호르몬의 분비가 되겠습니다. 갑상선 호르몬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작용이 있어서, 과도한 호르몬으로 인해 에너지를 낭비하게 됩니다. 이런 면역 체계의 이상에 관한 원인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적 소인과 정신적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만병의 근원 흡연은 항진증의 발병 뿐만 아니라 악화 위험을 증가 시키는 것으로 알려 졌으며, 치료 시에도 완치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 약을 복용하고 호전이 되었다가 재발이 될 위험이 높습니다. 그러 하므로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거나 갑갑한 느낌이 드시면 검사를 반드시 받아보셔야 겠습니다!

 


갑상선 항진증 증상은?

우선 호르몬의 과다 분비로 인해 체력 소모가 극심해져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식욕이 돌아 음식을 전보다 왕성히 섭취를 해도 체중이 감소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고 더위를 쉽게 타고, 가슴이 두근거리게 되고 땀이 부쩍 늘고 가벼운 운동에도 숨이 차게 됩니다. 노인 분들에게는 부정맥도 나타날 수 있으며, 신경이 예민해져 작은 일에도 쉽게 흥분되어 화를 잘 내게 됩니다. 대변을 자주 보게 되고 변이 묽어지고 설사를 하게 됩니다. 여성은 생리불순이나 양이 줄고 심한 경우 생리가 없어져 임신으로 착각 하기도 합니다. 외모 적으로는 눈이 커지고 앞으로 튀어나오게 되며, 눈꺼풀이 붓고 결막에 충혈이 나타납니다. 눈에 생기는 증상은 모든 환자에게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또, 완치 되었다고 안구 돌출이 함께 치료 되는 것은 아닙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치료법

호르몬 생산을 억제 하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흔하게는 항갑상선제를 사용해 약물치료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약을 중단 할 경우 재발의 확률이 높다는 것이 치명적 단점 입니다. 대부분의 항 갑상선제는 안전하지만 간혹 혈관 염이나, 무과립구증과 간 기능 장애를 동반 할 수 있습니다. 약물치료 외에 갑상선을 절제하는 수술 요법과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이용해 원인을 파괴하는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동위원소 치료는 이 후에 기능 저하증이 올 수 있고 임신과 수유 시에는 절대 받을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레이브스 안병증은 중상 완화를 위해 대증요법을 보조적으로 시행하고 일부에서 면역 억제요법과 수술 치료가 시행 됩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예방법

항진증은 체중감소가 두드러지게 나타나지만 감소의 폭은 개인차가 있으므로 체중이 줄어들 때 적정 체중 유지를 위해 식사조절이 중요 합니다. 평소에 식사를 소량으로 자주 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위장관 운동성의 증가로 설사가 잦고 공복감이 빨리 올 수 있어 탈수 예방을 위한 충분한 수분섭취가 중요 합니다. 지방변이 발생한 경우에는 기름진 음식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 대해 파헤쳐 보았습니다. 갑상선 암 등 관련 질환들이 남녀노소 구분 없이 발생 할 수 있어 면역력에 항상 신경 쓰고 목을 만져 보았을 때 멍울이나 결절이 만져 진다면 바로 가까운 병원을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갑상선의 크기가 변한 것을 체크해 보고 싶으시다면 거울 앞에서 턱을 살짝 들어 물을 마시거나 침을 삼킬 때 손가락을 갑상선 부근에 위치해 놓으시면 쉽게 확인이 가능 하십니다. 단기간 치유와 개선이 쉽지 않은 질환 이어서 꾸준한 자기관리가 필요 합니다. 오늘 공부한 내용으로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부터 몸을 지켜 보아요


728x90
반응형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