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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와직염, 세균이 피부에 침범했다!

호야의 일상 2018. 10. 2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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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염, 봉소염 이라고도 불리는 봉와직염은 피부의 진피와 피하조직에 세균이 침범해 염증이 생기고 피부에 생긴 상처에 감염이 일어나는 급성 세균 감염증 입니다. 모든 연령층에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발생하고, 어느 부위에나 생길 가능성이 있지만 주로 다리에 발생합니다. 특히 무좀이 있는 분들이라면 발가락이나 발바닥의 각질이 벗겨져서 생긴 상처를 통해 쉽게 감염이 됩니다. 단순히 상처를 긁어 생긴 상처로 인해 부어 오른 것인지 봉와직염 때문에 부은 것인지 혼동을 가지시는 분이 많고 사소한 상처가 부은 것이겠지 하고 대충 생각 하시다가는 상태가 심각해져 피부 괴사나 패혈증 같은 증상까지 진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병원에서 치료가 꼭 필요한 봉와직염에 대해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봉와직염 원인

피부를 보호하는 막이라 할 수 있는 피부장벽과 면역력이 동시에 약해졌을 때 발생 가능한 질환 입니다. 피부장벽이 파괴된다면 그 틈들로 각종 균들이 유입됩니다, 이 장벽이 뚫리는 경우로는 찢긴 상처나 무좀, 피부의 짓무름과 각종 종기 모낭염 곤충에 의한 물림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또한 면역력이 떨어져 모공과 땀샘으로 세균이 들어 왔을 때 제대로 대응 하지 못해 고령자나 면역억제 치료를 받고 계신 분들은 봉와직염의 발병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약물주사나 지방흡입으로 인해 감염 될 수도 있으며, 녹농균과 같은 외상으로 인한 감염의 우려도 있습니다.

 

 

 

봉와직염 증상

이 질환의 증상으로는 세균이 침투한 부위의 열감과 홍반, 통증을 비롯해 부종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주로 다리에 잘 발생하는데 국소적으로 압통과 홍반이 있으며 심한 발열과 오한을 느끼다 홍반이 뚜렷해지다 급속히 피부에 퍼지는 것이 주요 특징 입니다. 부종은 만지면 따뜻한 느낌이 있고, 손가락으로 눌러 보았을 때 쑥 들어가며 그때 압통이 느껴 집니다. 또 다른 대표적 증상은 림프절 종대 같은 경우 증상이 심해지면 괴사가 일어나는 괴사성 근막염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균이 가지고 있는 독소 때문에 패혈증과 전파성 고름집, 피부괴사까지 동반될 수 있습니다. 물집 같은 경우에는 주로 당뇨병을 앓고 계신 분들에게 발견되고 이 같은 경우 일반 환자들 보다 더 긴 치료기간이 필요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증상이 봉와직염이 의심 되신다면 가까운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봉와직염 치료법

초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시작하신 분들은 상황에 맞는 적절한 항생제를 복용하게 됩니다. 약물복용을 시작하시면 빠르게는 수일 내에 늦어도 2주 정도면 완치가 가능 하시지만, 염증이 심할 때 치료를 시작하셨다면 입원치료가 필요 할 수 있습니다. 치료를 받지 아니하시거나 잘못 된 치료를 하신 다면 수막염과 패혈증, 신장염 등의 심각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항생제를 복용 하는 데에도 증세가 호전이 되지 않는 다면, 봉와직염이 아닌 괴사성 근막염 가능성이 있고 그럴 경우 입원치료가 칠요 하기 때문에 전문의가 있는 피부과를 방문하시어 치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만성 림프 부종 같은 기초질환을 가지신 분들은 습관적 발병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런 분들은 다른 질병의 예방을 위해 증상이 가라 앉아도 10일 정도는 항생제의 복용을 추가로 해 주셔야겠습니다.

 

 

봉와직염 예방법

초기에 증상이 나타났을 때 냉 찜질을 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은 가장 초기에 하는 치료법이고 어느 정도 증상이 가라 앉았다면 다시 따뜻한 물로 찜질을 하며 안정을 취하는 것이 치료에 큰 도움이 됩니다. 미리 하는 예방으로는 다리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최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평소에도 청결을 유지해야 합니다. 무좀 환자들은 균이 침투하기 용이한 만큼 무좀 치료가 필요 합니다. 다리에 봉와직염이 생겼다면 운동을 하거나 오래 걷는 등의 다리에 무리가 가는 행동은 삼가 해야 하며, 의자나 베개 위에 발을 올려 안정을 취해야 합니다.

 

이렇게 오늘은 봉와직염에 대해 공부해 보았습니다. 봉와직염은 보통 무덥고 습한 여름에 흔히 발생 합니다. 그 까닭은 습하고 더울 때 황색포도알균에 감염이 쉽고 모기에 잘 물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 야외 활동 시에는 긴 소매를 입는 것이 좋고, 하체운동 하실 때에는 보호장비를 단단히 준비 하셔야 겠습니다, 처음에 별거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들다가도 치료시기가 늦을수록 꽤나 고생을 하는 질환이기에 초기에 확실하게 치료를 하셔야 합니다. 온을 공부한 봉와직염 내용으로 건강한 피부 지키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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