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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안의 악성종양 대장암의 원인과 증상은 무엇일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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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안의 악성종양 대장암의 원인과 증상은 무엇일까?

호야의 일상 2018. 12. 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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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에서 생긴 암세포들이 증식해 생긴 악성종양을 우리는 대장암이라 칭하고 있습니다. 이 암의 위치는 대장, 맹장, 직장에서 발생합니다. 2016년 조사결과 그 해 대장암 진단을 26,790명이 받았으며, 8,432명이 대장암 때문에 사망하였습니다. 미국에서는 암들 가운데 4번째로 빈도가 높으며 3번째로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대장암은 대장의 용종이 선종에서 성장해 시작이 됩니다. 대부분은 양성종양으로 성장 하지만 그 중에 일부는 악성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있는 것이지요. 이는 주로 대장 내시경을 통해 발견 됩니다. 지금부터 우리는 대장암에 대해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장암 원인

전문가들이 대장암의 원인으로 크게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음식물 찌꺼기가 통과 하는 기관이다 보니 식사와 관련이 가장 많으며, 거주 지역이 변화 하면서 유전적 차이와는 상관이 없이 지역의 특성에 따라 발생률이 변화 하기도 합니다. 특히 동물성 지방 섭취와 고열량의 음식들, 식아 섬유의 섭취 부족, 비만 등이 대장암의 발생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대장암은 연령 불문하고 생길 수 있지만 통계에 따르면 90% 이상이 40대 이후에 발생되고 있고 연령이 증가 할수록 위험도도 커지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궤양성 대장염이나 크론병 같은 장 질환을 앓고 계신 분이나, 남성분들 가운데 육류와 음주 흡연, 비 활동성 생활습관들도 원인으로 지목 되어 지고 있습니다.

 


대장암 증상

대장암은 초기에는 증상이 없는 것이 대부분 입니다. 가장 흔한 것이 변비나 설사, 항문 출혈 같은 배변 패턴의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질환들을 양성 질환으로 생각하고 방치하다가 자칫 큰 불행이 올 수 있으므로 진료를 받고 확인을 해 보아야 합니다. 복통과 체중감소 증상은 이미 대장암이 진행 된 후에 나타나는 증상들로 이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을 때에는 이미 대장암이 어느 정도 진행 된 경우가 많기에 40대 이상 이시라면, 증상이 없어도 미리 건강검진을 통해 선별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장 폴립과 대장암 선별 검사의 방법으로는 대변 잠혈검사, 대장 내시경 검사, 구불결 장 내시경 같은 영상학적 검사들이 있습니다.

 


대장암 치료법

각종 검사를 통해 대장암 병기를 판정을 받게 되면, 어느 정도 진행이 되었나 예측을 하고 환자의 건강 상태에 맞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대장암 치료는 외과적 절제와 내시경적 절제, 방사선 치료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악성 변화가 의심 되는 용종형 병변이나 아직 침윤 정도가 낮아 아직 점막의 하층에 위치한 암이라면 내시경적인 절제를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치료법은 외과적 절제술 이며 어느 정도 진행이 된 상황의 대장암은 수술을 통해서만 완치를 기대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복강경을 이용한 최소한의 절제를 하는 수술이 각광을 받고 있으나 이는 환자의 상황에 따라 달라 집니다. 방사선 치료와 항암 치료는 수술 전,후에 시행하는 보조요법 이지만 수술이 불가능한 환자에게 사용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장암 예방

가장 중요하다 알려진 것이 바로 신체 활동입니다. 사람이 하는 운동은 대장암 예방에 가장 명확한 효과가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운동을 활발히 하는 분은 그렇지 않은 분들 보다 20%나 대장암 발병 확률이 낮아 지는 것으로 조사 되었습니다. 실제로 최근 들어 한국인들의 식습관이 서구화 됨에 따라 대장암의 발병률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 것은 사실 입니다. 대장암에 좋은 음식들로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 들이고, 비타민 DB그리고 칼슘이 있습니다. 칼슘의 경우 발생률을 22%가량 낮추는 걸로 조사 되었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대장암에 대해 공부해 보았습니다. 가장 중요 한 것이 식이조절과 운동이겠지요? 식이 섬유를 많이 섭취해야 대장 안에 남아 있는 유해 성분들을 대장 밖으로 배출 할 수 있으며, 규칙적인 운동은 대장암 발생확률을 최대 절반 이하로 낮추어 줄 뿐만 아니라 결장암의 위험도 낮추어 줍니다. 평소에 꾸준한 운동은 기대 수명도 2년이상 늘릴 수 있기 때문에 틈이 나는 대로 30분씩 숨이 약간 차고 땀이 날 정도의 강도로 운동을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공부한 내용 잘 새겨 두시고 건강한 내 몸을 지키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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