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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수두 바이러스의 재활성화 원인은?

호야의 일상 2019. 3. 9.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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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는 보통 소아기 때 신체에 들어와 수두를 일으킨 뒤에 몸 안에서 오랜 기간 동안 잠복 하고 있다가 다시금 활성화 되면서 발생하는 질병을 대상포진이라 합니다. 수 일 내에 피부의 발진과 물집 형태의 병증이 나타나고 그 부위에는 통증이 동반 됩니다. 이는 젊은 사람들에게는 드문 편이며, 보통 면역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50~60세 이상의 성인에게 발병하고 있습니다. 장기이식을 받으셨거나, 항암치료를 받는 분 그리고 인간결핍바이러스 감염 환자와 같은 면역력이 크게 떨어져 있는 환자들에게 발생 합니다. 이 경우는 젊은 나이에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증상이 피부에 국한 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환자들 이라면 전신에 퍼져 사망까지 갈 수 있습니다. 오늘은 대상포진에 대해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상포진 원인

과거 수두 병력이 있거나 수두 예방 접종을 받았던 사람들의 신경질 안에 수두 바이러스가 잠복을 합니다. 잠복해 있던 바이러스가 몸의 세포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다시 활성화가 되어 피부 절과 통증을 수반하고 수포와 발진을 일으키게 됩니다. 원인 병원체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로써 어릴 때 수두를 일으키는 원인과 동일한 바이러스 입니다. 결국 수두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었더면 수두를 앓고도 몸 속의 신경 절에 바이러스가 남아 있다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몸 안에 잠복한 바이러스는 평소에는 병적 증상을 일으키지는 않으나 몸의 면역력이 떨어졌다 싶을 때 활성화 되어 대상 포진을 일으키게 됩니다. 바이러스의 활성화 요인들로는 AIDS, 고령, 암 같은 면역체계를 무너뜨리는 질환이나 스트레스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 증상

우선 피부에 병변이 나타나기 4~5일 전부터 피부 절을 따라서 동통과 압통, 감각이상 등이 발생 합니다. 가벼운 자극에도 과민 반응이 나타나고, 두통과 발열 혹은 권태감이 극히 일부에서 동반 될 수 있습니다. 피부의 발진은 바이러스가 침범한 신경을 따라서 띠 모양을 띠고 홍반성 반점이나 구진이 나타나면서 반나절 또는 하루 안에 수포를 형성하기 시작 합니다. 병변의 크기와 통증은 비례하고, 고령의 환자 분들은 더 심하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드물게는 병변이 일어나지 않지만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요 발생 부위는 안면, 허리, 가슴 순이며 대부분 편 측 발생이고 중앙선을 넘지 않습니다.

 


대상포진 치료

다양한 항바이러스제가 개발 되어 치료에 큰 도움들이 되고 있습니다. 허나 대상포진 자체가 바이러스 때문에 일어나는 질환인데 현재까지 이 바이러스를 완전히 퇴치할 수 있는 약제는 개발 되지 않았습니다. 발병 초기 항바이러스제를 통해 신경통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수포가 발생하고 3~5일 이내에 항바이러스제를 투여 받기 시작하면 일주일 정도 투약 후 에는 대부분의 증상에서 완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동시에 진통제를 처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료의 시작이 늦었거나, 고령의 연세인 경우에는 약물치료를 끝내셔도 통증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기간은 환자의 상태마다 다르지만 한 달에서 일년가량 지속 되며 경우에 따라 시간이 더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상포진 예방

앞서 공부해 보았듯이 대상포진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부분이 면역력이니만큼 평소에 면역력을 강화 시켜야 합니다. 즉 꾸준하게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을 하시고 충분한 숙면과 휴식을 취하셔서 스트레스 및 피로를 효과 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셔야 하겠습니다. 대상포진 예방 접종도 효과를 거둘 수 있는데요 50대 이상 이시라면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1회 접종을 하는 것 만으로도 60세 이상에서 50% 가까이 예방이 가능 합니다. 허나 증상이 나타나면 합병증 예방을 위해 최대한 빨리 항바이러스제의 복용이 필요 합니다.

 

오늘은 대상포진에 대하여 공부를 해 보았습니다. 가끔 병변이 드러나지 않고, 전구 증상들이 나타나 발생부의에 따라 다른 질환으로 오해 하기가 쉽습니다. 얼굴에 대상포진이 발생하면 두통이 라 생각하기 쉽고, 옆구리에 대상포진이 발생하면 요로결석이나 담석증을, 사지가 침범 당하면 근육통과 몸살 등으로 오해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의사라도 대상포진으로 진단하기가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렇기에 가벼이 판단하기 보다는 임상 양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 보셔야 합니다. 오늘 함께 공부한 내용을 기초 지식으로 삼으셔서 대상포진을 잘 극복 할 수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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