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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 추운 겨울에 악화되기 쉬워요!

호야의 일상 2019. 1. 25.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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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세어 나와 속옷을 적시는 현상을 요실금 이라고 하는 것은 다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이는 위생문제나 사회 생활을 하는데 있어 문제가 될 수 있는데요, 이 현상은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증상으로 우리나라 여성의 약 40% 정도가 이 현상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모든 연령 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요실금은 나이가 들어 갈수록 빈도가 증가하게 됩니다. 비뇨기과에서는 아주 흔한 증상입니다. 이는 요도 괄약근의 기능적 이상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요실금에 대해 공부해 보는 시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실금 원인

정상인의 경우에는 방광에 소변이 차면 방광이 탄력적으로 늘어나게 되고 그로 인해 반사적으로 요도 괄약근이 수축을 하게 됩니다. 그로 인해 소변이 세어 나오는 것을 막아주는데요, 방광에 어느 일정 수준 이상의 소변이 모이면 우리 몸의 감각 신경이 이를 알아채고 뇌로 전달하여 요의를 느끼게 해 주고 부교감신경을 통해 오줌을 배출 하라는 신호를 내림으로써 화장실에서 배출을 하는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허나 요실금 환자들은 방광에 대한 제어기능이 상실 되어 의지와는 관계없이 소변이 새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복압성 요실금의 경우 약해진 골반 근육이 원인으로 이는 출산과 깊은 관계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절박성 요실금의 경우에는 오랫동안 소변을 참을 때에 증상이 심해 질 수 있습니다.

 


요실금 치료

증상이 심각한 경우에는 수술을 통해 대부분은 치료가 가능 합니다. 허나 비수술요법으로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보고 되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요법으로는 케겔 운동 같은 골반 근육을 강화 시켜주는 운동 요법과 골반근육에 전기적 자극이나 자기장 자극 요법을 사용해 방광의 기능 자체를 강화시키는 약물적 요법 등이 있습니다. 수술적 요법은 내시경을 이용하거나 질을 통한 수술 등이 있습니다. 모든 질환이 그러하듯 원인은 다양하기에 원인에 따른 절박성 요실금과 긴장성 요실금으로 나누어 치료를 하게 됨으로 정확한 진단을 받으신 다음 원인을 밝혀내고 그에 따른 적절한 요법이 수술을 통한 치료인지 비 수술적 치료로 가능 한지를 확인하고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요실금 예방

예방과 발생에 가장 중요한 시기는 언제 일까요? 바로 임신과 출산 경험을 할 수 있는 청장년 기라 말할 수 있습니다. 초산을 경험하시게 되는 임산부들이 임신말기에 재채기나 기침을 하였을 때 소변이 새어 나오는 복압성 요실금을 경험하신다고 하는데, 통계에 따르면 임산부의 40%에 달하는 수치 라고 합니다. 그리고 출산 후 6주 가량이 요실금 예방의 골든 타임 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시기에 산욕기 체조와 더불어 골반근육과 골반 기저근 운동을 열심히 하시어 골반근육신경과 골반근육 회복에 힘써야 하는 시기 입니다. 출산 후 요실금 증상이 심한데 골반 근육 운동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전기자극치료나 자기장치료가 효과적입니다. 어르신들 같은 경우에는 어쩔 수 없는 뇌와 방광의 노화로 소변을 찾고 인지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갖은 질병을 함께 보유 하고 계실 확률이 높기에 주의를 기울이셔야 하겠습니다.

 

오늘은 요실금에 대해서 간단하게 공부해 보았습니다. 고 연령 일수록 소변을 배출하는데 불편 감이 생기고 요실금의 발생 빈도도 증가 합니다. 요실금은 나이 외에도 골반과 방광을 받치고 있는 주위 조직이 약해지거나 척추의 손상. 뇌 경색, 당뇨 같은 질환이 있을 때 방광염이나 직장암, 자궁암 수술을 받은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다양한 원인들로 인해 발생하는 이 증상은 원인만 알게 되어도 적절한 치료가 가능 합니다. 따라서 나이다 들어감에 따라 자연스레 생기는 현상이고 치료가 불가능하다거나 필요가 없다고 여기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내용을 통해 튼튼한 방광 건강 지키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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