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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찌꺼기 활용법 알아보자

호야의 일상 2022. 5. 1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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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직장인부터, 학생을 넘어 청소년까지 남여노소를 가리지 않고 많이 소비되고 있는것이 바로 커피 입니다. 어느덧 현대인의 상징 처럼 되어버렸는데요. 우리가 밥을 먹으면 설거지 거리가 생기고, 물건을 사면 포장 용기가 남듯이, 커피를 마시면 커피의 흔적이라 할 수 있는 커피 찌꺼기가 생기게 됩니다.

2019년의 국회입법조사처의 통계에 따르면, 성인 한명의 1년간 커피 소비량은 328잔이나 되고, 그로인해 발생하는 커피 찌꺼기는 무려 14만 9,000톤 가량이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런 커피 찌꺼기가 어찌 활용되는지 알아보는 시간 가져 보겠습니다.

 



■ 커피 찌꺼기 어찌 처리 되는가?

그동안 커피 찌꺼기는 생활 폐기물로 분류되어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려졌습니다.

버려진 커피 찌꺼기를 소각할 때 338kg/ton의 탄소가 발생되고, 그렇다면 매년 발생하는 커피 찌꺼기를 전량 소각한다 가정을 했을때, 약 5,000톤의 탄소가 배출되는 셈이고 그로 인해 발생되는 폐기물 처리비용은 200억이나 달합니다.

여러가지 사유로 환경부는 이런 커피 찌꺼기를 순환자원으로 인정 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로인한 경제적 효과가 생겼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 커피 찌꺼기의 비료화

이미 커피 찌꺼기가 각종 잡내를 제거 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은 익히들 알고 계실텐데요, 이를 이용해 퇴비로 활용하는 곳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축사에서 수분조절제로 사용하고 난 후에 퇴비로 재활용을 할 경우 가져오는 경제적 효과는
▷ 처리비용 약 200억 절감
▷ 처리량 감소
▷ 측분 처리비 약 250억 절감
의 효과가 있다 합니다.

 


■ 커피 찌꺼기의 다양한 재활용

폐목재 대신 커피 찌꺼기 활용

등산로나 자전거 도로 공원등에 깔린 합성목재는 폐목재 분말가루와 플라스틱을 혼합해 제조 하였는데요, 폐목재 분말 가루를 대체하여 사용 함으로서 폐목재를 대신하기 위해 나무를 벨 필요도 없고, 탄소 배출량 감소도 줄어들게 됩니다.

원두 커피 가루는 습기와 냄새를 잡는 능력이 탁월 합니다.
습기와 냄새까지 잡아주면서  고소한 커피향까지 퍼져 제습제겸 방향재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티백이나 마른천에 싸서 옷장, 화장실, 냉장고 등에 넣어두면 딱이겠죠? 물이생긴다면 다시 잘 말렸다가 재 사용 하시면 됩니다.

그 밖에도 커피 찌꺼기는 현재 연필이나 화분 벽돌 같이 다양한 변신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생활 폐기물에서 재활용을 통해 다시 살아난 커피찌꺼기의 변신이 어디 까지 계속될지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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